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노야 (문단 편집) == 여담 == 특이한 매장으로 나가타초1초메점(永田町一丁目店)을 들 수 있다. 입점한 자리가 어마무시한데, [[국회의사당(일본)|국회의사당]] 안이다. 사실 국회의사당에는 직원들과 방청객 등을 위해 입점해 있는 일반 상점들이 여럿 있는데([[세븐일레븐]]도 있다) 요시노야도 그 중 하나. 이 곳의 명물은 쿠로게와규 덮밥(黒毛和牛重)으로, 전국의 요시노야 중 취급하는 점포가 이 곳을 포함해 단 두 곳뿐인 메뉴다. 나머지 한 곳은 [[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점이기 때문에 먹어보고 싶다면 여길 가는 편이 훨씬 편하다. 비슷하게 인근 [[카스미가세키]]에 있는 정부합동청사 3호관에도 카스미가세키 3호관점이 입주해 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아빠가 야구부에서 활동하는 초등학생 아들에게 규동을 선물해주는 단순한 내용의 광고가 있었다. 명대사는 "やったねパパ、明日はホームランだ"(고마워 아빠, 내일은 꼭 홈런 칠게!) 지금도 유튜브에서 해당 일본어로 찾아보면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광고에 나오는 남자아이 이름이 '이치로'라서 요시노야가 [[스즈키 이치로]]의 등장을 예견했다는 농담도 있다. 매장마다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가 걸려 있는데, 아르바이트 공고와 함께 올라온 사진 속 인물 중 웹툰 작가 [[이말년]]과 닮은 사람이 있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말년 본인도 일본 여행을 다녀와서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선수 [[타나하시 히로시]]는 학창 시절에는 '요시노야의 간판을 보면 무조건 안에 들어가 규동 나미모리(보통 사이즈)를 먹는다'라는 규칙을 스스로 정했는데, 집 가는 길에 요시노야가 세 점포 있어서 항상 규동 세그릇을 먹었다고 한다. 신일본 입단 이후에는 신일본의 오랜 스폰서가 마침 요시노야인지라 콜라보 메뉴 등으로 자주 얼굴을 비추게 되었다. [[분류:1899년 기업]][[분류:일식 체인점]][[분류:일본의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