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라엘 (문단 편집) == 설정 == >부족신의 제물로 바쳐져 불타 죽어야 했던 우라엘은 불 속에서 걸어 나와 살아남는다. >그는 타오르는 고통을 견디다 결국 광기에 빠져버렸고 뭐든지 불태우는 것을 좋아하는 방화광이 되었다. > >그는 한 산맥의 모든 생명을 태워버렸으며 그러고도 부족해 다른 태울 것들을 찾아다녔다. >이 '불 속에서 걸어 나와 살아남은 소년'의 이야기는 한 여신의 귀에도 들어오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