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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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그랑사가》에 등장하는 천사 그랑웨폰.
2. 설정[편집]
부족신의 제물로 바쳐져 불타 죽어야 했던 우라엘은 불 속에서 걸어 나와 살아남는다.
그는 타오르는 고통을 견디다 결국 광기에 빠져버렸고 뭐든지 불태우는 것을 좋아하는 방화광이 되었다.
그는 한 산맥의 모든 생명을 태워버렸으며 그러고도 부족해 다른 태울 것들을 찾아다녔다.
이 '불 속에서 걸어 나와 살아남은 소년'의 이야기는 한 여신의 귀에도 들어오게 된다.
2.1. 공식 미디어[편집]
3. 스탯[편집]
3.1. 한계돌파[편집]
3.2. 극초월[편집]
3.3. 키스톤 강화[편집]
4. 스킬[편집]
4.1. 일반 스킬[편집]
4.2. 해방 스킬[편집]
4.2.1. 교체 스킬[편집]
5. 스토리[편집]
5.1. EP.1[편집]
5.2. EP.2[편집]
5.3. EP.3[편집]
5.4. EP.4[편집]
5.5. EP.5[편집]
6. 평가[편집]
PVP 필수이지만 현재 결투장 메타로 인해 애매해진 그랑웨폰.
6.1. 장점[편집]
- 우월한 PVP 성능
기본 상태일 때 스턴 지속 시간은 6초, 극초월 5단계까지 마치면 스턴 지속 시간이 12초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적 하나를 오랫동안 무력화할 수 있다. 스턴 효과로 상대를 묶고 방어력 증가로 인해 잘 죽지도 않는 상태 이상 머신이 된다. 높은 스킬 배수와 긴 스턴, 결투장 추가 턴이라는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6.2. 단점[편집]
- 좋은 PVP 성능에 반해 낮은 입지
결투장 주류 캐릭터인 카이토와 세리아드가 우위 속성인 물속성이고, 그중 한 명인 카이토는 전열에서 날뛰는 캐릭터라 우라엘로 변신할 때까지 버티기 어렵다. 게다가 다른 그랑웨폰 스킬을 사용하면 우라엘의 장점인 긴 스턴과 방어력 증가 효과를 쓸 수 없어 다른 딜탱으로서 가치가 떨어진다. 그래서 지금 당장 활용하기엔 애매하다.
- PVP 성능에 반비례하는 PVE 성능
사냥 시에는 상태이상 스킬은 쓸 일이 없다. 그리고 대체할 그랑웨폰이 많기 때문에 PVE에서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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