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즈베키스탄항공 (문단 편집) == 기타 == 현재는 운용되지 않으나, 예비로 프로펠러 동력을 사용하는 비행기도 있었다. 아무래도 구 [[소련]]의 기체를 편입하다 보니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는 듯. 실제로 타슈켄트 공항 말고 페르가나 혹은 나망간 공항에 가보면 [[1960년대]]를 방불케 하는 [[소련]]의 비행기와 운 좋으면 [[하인드]] 헬기가 사열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국내선을 타면 간단한 빵과 음료를 제공하며 [[국내선]] 수하물은 20Kg이 규정이지만, 나라가 나라다 보니 지켜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우즈베키스탄항공도 과거엔 [[아에로플로트]]처럼 자국 형식의 등록번호를[* UK-XXXXX] 쓰지 않고 [[버뮤다|VP, VQ]]로 시작하는 등록번호를 썼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아에로플로트]]는 물론 [[에어 아스타나]], 타지키스탄 항공 등이 계속 유지하는 것을 고려하면 구 소련 국가들의 하나의 전통(...)인듯하다. 현재는 대부분 퇴역 및 자국 번호로 교체되었다. 코로나 이전까지는 인천-타슈켄트-유럽 방면 항공권을 굉장히 싸게 팔았다. 심지어는 비즈니스석을 160만원대에 팔기도... [* 생각해보면 타슈켄트는 위도상으로 꽤나 북쪽에 있어서 '''단순 경로상으로는''' [[두바이]]나 [[아부다비]], [[도하]] 등지를 거치는 남회노선보다 더 효율적이다. 결론만 말하자면 최대한 많은 환승경로를 비교해보고 싼 노선으로 타는게 가장 좋다.] 다만 인지도가 매우 낮은데다가 당시에는 B787이 아닌 구형 항공기로 운행했었기에 많이 이용을 하지는 않았다. 그나마 항공기 교체 이후에는 나쁘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했던듯...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 한러 직항이 완전히 끊긴 상태에서 그나마 러시아 서부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한 루트중 하나가 이 항공사의 ICN출발 - TAS경유 - 러시아 주요도시행 루트이다. 러시아 서부의 경우 이 외에도 중동 3사 혹은 터키항공 옵션이 있지만, 가격이 매우 사악하다.. 러시아 동부는 [[하얼빈 타이핑 국제공항]],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 경유 루트가 러시아행 항공편 연계성이 좋은 편이다. [[분류:아시아의 항공사]][[분류:우즈베키스탄]][[분류:1992년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