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불교 (문단 편집) === 불법 연원 === >내가 스승의 지도 없이 도를 얻었으나 발심한 동기로부터 도 얻은 경로를 돌아본다면 과거 부처님의 행적과 말씀에 부합되는 바 많으므로 나의 연원(淵源)을 부처님에게 정하노라. 장차 회상(會上)을 열 때에도 불법으로 주체를 삼아 완전 무결한 큰 회상을 이 세상에 건설하리라 >---- >대종경 제1 서품 2 >나의 안 바는 옛 성인들이 또한 먼저 알았도다. 모든 경전의 뜻이 대개 적절하여 별로 버릴 바가 적으나 그 중에도 진리의 심천이 없지 아니한 바 그 근본적 진리를 밝히기로는 불법이 제일이라 서가모니불은 진실로 성인들 중의 성인이라 >---- >원불교교사 제1편 제3장 대종사는 깨달음을 얻은 후 여러 종교의 경전을 두루 열람하다가 [[불교]]의 [[금강경]]을 보고 "내가 스승의 지도 없이 도를 얻었으나 발심한 동기나 도를 얻은 경로가 부처님의 행적과 말씀에 부합되는 바 많으므로 연원을 부처님에게 정하고, 불법을 주체로 삼아 완전 무결한 큰 세상을 이 세상에 건설하리라" 하였다. 이렇게 대종사는 석가모니 부처를 선각자로 존숭하여 스스로 부처에 연원을 대었고 초창기 조직의 이름도 불법연구회였으며 금강경 등의 불경들을 사용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