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서형 (문단 편집) ===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2022 시즌 2]] === 개인전 예선 오전 1-8조에 속한 저번 시즌 본선진출자 중 유일하게 128강 탈락(...)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사실 같은 조에 본선 경험자만 5명이나 있었기에 최약체로 꼽히던 윤서형의 탈락은 당연하다는 반응. 이후 패자부활전으로 열린 오후조에서는 32강까지는 갔으나 여기서 조 8위로 광탈했다. 이때 전 시즌 페이즈 멤버들이 전원 개인전 예선탈락을 하면서 팬들 중 일부는 "온라인 예선 덕분에 운 좋게 본선에 간 것 아니냐?"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로 여론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날 팀전 예선에서는 [[전대웅]]의 팀을 탈락시키고 본선에 당당하게 진출하면서 2시즌 연속 본선 진출을 해냈다. 심지어 이번 시즌에는 포스트시즌도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 팀전에서 커리어하이를 갱신할 수도 있다. 8강 풀리그가 거의 끝나갈 무렵인 현재 2승 3패를 기록 중인데, 아직 경기가 몇 남아있지만 이대로면 포시 진출 가능성이 낮아보인다. 때문에 좀 더 분발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APEX와의 마지막 경기[* 두 팀의 매치 스코어가 같기 때문에, 이 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빵'''이다!]에서, 본인은 무색무취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스피드전을 2:3으로 석패했지만 아이템전에서 이정우의 캐리로 3:2로 이기면서 에이스 결정전에 가게 되었고, 에결에서 강다훈이 [[최준호(프로게이머)|최준호]]를 상대로 이겨주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와일드카드전에서 Savage와 맞붙을 예정이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조금 더 존재감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Savage와의 와일드카드전 경기에서는 스피드에서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르게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각 트랙마다 본인의 역할 그 이상을 해주었다. 같은팀 1등이 치고 나갔을때는 탄탄한 라인블로킹과 직부 및 태러라인으로 1등 고정을 만들어주었고[* 특히 5번째 트랙인 WKC 투어링 랠리에서는 19-1 [[유영혁]]의 완벽한 호위무사 역할을 재현할 정도였다.] 본인이 1등으로 치고 나갔을때는 러너역할을 잘 수행해주었다. 아이템전에서도 맷돌을 탑승하며 미들을 잘 휘저어주었고 적절한 티이밍에 박태민에게 황금자석을 리필해주며 승리에 일조하며 3:1까지 만들었으나 이후 [[Savage(게임단)|새비지]]가 각성하며 4:3으로 역전패 당했다.[* 아이템전 5트랙인 유령의 축제에서 자폭으로 인한 팀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지만 이후 김유빈 감독에 말에 의하면 뒷순위 선수들에게 천천히 오라하고 자폭을 사용했는데 김우준이 윤서형에게 자석을 빨고 왔다고 했다.(...)] 이후 에이스결정전에 김우준이 출전했지만 홍성민에게 패배하며 이번시즌 막을 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