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종빈 (문단 편집) == 여담 == * 종종 연기도 하는데 장편 데뷔인 '[[용서받지 못한 자(한국 영화)|용서받지 못한 자]]'에서는 [[고문관]] '지훈' 역을 맡아 진짜 고문관 같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아직도 회자된다.[[https://youtu.be/PpQXkG9oDXg|#]] 2013년 영화 '[[베를린(영화)|베를린]]'에 [[국정원]] 정보분석관으로 [[카메오]] 출연하여 한석규를 후방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어색한 대사 처리가 흠이라고 까이긴 했지만 그가 나온 줄도 모르는 관객이 많았다.[* [[류승완]]은 "이번 기회에 '윤종빈은 사무직엔 어울리지 않는구나'(...)라 느꼈다"고. 이에 대해 윤종빈은 "디렉션이 잘못된 탓"이라고 맞디스했다.][* 그럼에도 메인 포스터에까지 얼굴을 비추는데 성공하는데, 바로 한석규 옆에서 흐릿하게 보이는 캐릭터가 윤종빈 감독이다.]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장률]] 감독의 '[[춘몽]]'에서는 주연 종빈을 맡아 연기했다. 현재는 연기를 은퇴했는데 어린 아들이 나중에 크면 용서받지 못한 자를 찾아 보게 될텐데 그게 너무 부끄럽다고...[[http://www.dogdrip.net/174612265|#]] * '[[비스티 보이즈(한국 영화)|비스티 보이즈]]'를 찍기 전에는 현장답사 차원에서 호스트바의 웨이터로 1개월간 일한 경험도 있다고 한다. * 2010년 11월, 작가로 알려진 아내와 결혼을 했는데 그의 페르소나면서 대학선배이기도 한 배우 [[하정우]]가 신혼여행에 따라갔다고 한다.[* 당시 약 1년간의 '[[황해(영화)|황해]]' 촬영이 끝난 직후 씁쓸한 기분을 지우기 위해 같이 갔다고 한다.]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이자 1년 선배인 [[하정우]]와는 장편 데뷔작 '[[용서받지 못한 자]]'를 시작으로 '[[비스티 보이즈]]',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 '[[수리남(드라마)|수리남]]'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작품을 함께 하며 [[하정우]]를 자신의 [[페르소나]]로 만들었다. '[[공작(영화)|공작]]'에만 하정우가 나오지 않는다.[* 처음에는 작은 역할이라도 맡아 특별출연을 해서 모든 작품에 출연하는 식으로 하려고 했으나 당시 하정우가 신과 함께를 촬영 중이기도 해서 스케줄이 맞지 않아 한 번은 쉬자고 얘기했다고 한다.] * [[장기하와 얼굴들]]의 <초심>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다. * 작품의 흥행이나 작품성에서 기복을 타는 측면이 있다. '용서받지 못한 자'는 졸업 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평단의 엄청난 호평과 더불어 윤종빈 감독을 성공적으로 충무로에 입성시켜줬는데, 후속작인 '비스티 보이즈'는 흥행 및 작품성 양쪽에서 망했다.[* 물론 하정우를 비롯한 배우들의 미친 연기 때문에 유튜브 등지에서 아직도 회자되긴 한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평가와 화제성이 높아지는 작품.] 이후 절치부심해서 만든 '범죄와의 전쟁'은 대박을 치며 수년이 지난 뒤까지도 회자되는 명대사를 남겼다. '군도'는 500만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음에도 간신히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차기작인 '공작'도 호평과 함께 손익분기점을 살짝 넘긴 했지만 공약한 500만 돌파는 실패했다. 특히 공작은 3만명을 남기고 500만 돌파에 실패했는 데, 신기할 정도로 500만명 돌파와 인연이 없다. 범죄와의 전쟁 이후로는 영화의 관객수가 400만명대 후반을 유지하는 편이다. [[분류:윤종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