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마 (문단 편집) == 얼굴 윗부분 == [include(틀:신체 부위)] ||<-2><:>'''언어별 명칭'''|| ||<:>{{{#373a3c,#ddd '''영어'''}}} || forehead || ||<:>[[한국어|{{{#373a3c,#ddd '''한국어'''}}}]] || 이마 || ||<:>[[한문|{{{#373a3c,#ddd '''한문'''}}}]] || [[額]] || ||<:>[[중국어|{{{#373a3c,#ddd '''중국어'''}}}]] || [ruby(额,ruby=é)](으어) || ||<:>[[일본어|{{{#373a3c,#ddd '''일본어'''}}}]] || [ruby(額,ruby=ひたい)](히타이) || ||<:>[[러시아어|{{{#373a3c,#ddd '''러시아어'''}}}]] || Лоб(롭) || 눈썹 위와 정수리 사이의 모발이 없는 얼굴 윗부분. 속어로는 '마빡'. 이마와 두피 사이의 모발선(헤어라인)의 모양도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편이다. 보통 M자 이마[* 선천적인 M자 이마는 탈모가 아니다. 가장자리 이마라인이 후퇴하면서 M자가 되거나 원래 M자였던 이마의 가장자리가 더 깊어지면 그 때는 탈모가 온 것이다.]는 이마를 올릴 시 [[노안]]으로 보일 수 있어 남녀 모두에게 [[올백]]스타일은 기피의 대상. 또 이마가 앞짱구로 튀어나와 있으면 이 부분이 더 부각되어 보인다. 그럼에도 기성세대들은 이마좀 보이게 하고 다니라고 잔소리를 하기도 한다. 나이든 세대의 참견질이긴 하지만 그와 별개로 앞머리를 들춰내는건 인상을 좀 더 밝게하는 효과가 있긴하다. 여성이 앞머리를 내리지 않고 길게 길러서 A자형 같이 양 옆으로 내려 이마를 드러내면 소위 [[여신앞머리]]가 되며, 굉장히 어른스럽고 청순미가 느껴진다. 반대로 앞머리를 내리면 귀여워진다고한다. 일본은 여신 앞머리보다 앞머리를 내리고 옆쪽만 살짝 넘기거나 하는 스타일이 흔한 편인데 여신머리가 어울리는 경우가 많지 않고 성숙미 보다는 어려보이고 귀여운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남성이 머리카락을 뒤로 젖히고 왁스로 모양을 잡아 이마를 온전히 드러낸 헤어스타일을 [[올백]]이라 부른다. 이마가 좁고 머리칼이 풍성한 사람이 올백을 하고 정장까지 맞추면 귀족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단 이마가 넓은 사람이 올백을 시도하면 반 대머리 혹은 변발로 보일 수 있어 이마 모양을 많이 타는 스타일이다. 격식을 차리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일상적으로 할 법한 헤어 스타일은 아니다. 옷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올백을 하고 일상복을 입으면 양아치로 보이기 딱 좋다... 문화권에 따라 이마를 드러내거나 앞머리를 덮는다. 사실 세계 거의 대부분의 남성이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다니며, 앞머리를 내리는 나라는 한국, 일본을 빼고는 찾기 힘들다. 한국도 중년부터는 대부분 이마를 드러내고 다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