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터널시티2 (문단 편집) === 전당포 === 전작에서 구현된 은행대출의 또다른 버전. 장비 아이템을 전당포에 맡기는 대신 해당 아이템의 상점 판매가의 70%[* 플레이어가 상점에 아이템을 팔 경우에는 상점 판매가의 1/3을 받는다.]를 대출 해 준다. 이자가 없으며, 언제라도 빌린 금액을 갚으면 아이템을 도로 회수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의 최대 장점은 파손무기도 맡길 수 있다는 점. 파손된 고등급 무기[* 무기가 40등을 넘어서면 상점 판매가도 백만원 단위이다.]를 잠시 맡겨 급전을 얻었다가 나중에 돈을 모아 수리하는 식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아니, 그보다도 파손된 무기는 보관함에 보관을 못 하고 전당포에만 맡길 수 있다. 들고 다니지 못할 바에야 전당포에 맡겨놓는 편이 돈도 생기고 인벤토리 칸도 절약된다. 단, 직업특성을 통해 전당포 슬롯을 늘리지 않는 이상 2개만 넣을 수 있다. 또한 유니크와 VIP 무기류의 경우 안 들어가는 물건이 가끔 있다. 이것들은 별도의 복구 아이템을 구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파손되면 처치하기가 참 골룸하다. 사실상 전당포에 맡기더라도 저렙에서는 그렇게 큰 돈을 손에 넣을 만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고렙일 경우에는 고가의 템을 보유하긴 하지만 고렙 무기라고 하더라도 그렇게 고가는 아니며 그런 무기를 담보로 받는 정도의 돈은 쉽게 벌 수 있게 때문에 사실상 파손 무기 재생킷을 캐시로 팔고 있는 만큼 캐시 아이템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컨텐츠일 뿐이다... 그도 그럴것이 강화나 개조 확률이 극악인 시점에서 파손 무기를 구경하기는 어렵지 않으며 위에 서술된 것처럼 파손된 무기를 보유할 방법이 극도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파손된 무기가 정말 애착이 있거나 고가의 무기인 경우 결국에는 캐시템을 사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