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식론 (문단 편집) == 개요 == {{{+1 [[認]][[識]][[論]] / Epistemology, Theory of knowledge}}} 인식론은 [[앎]] 혹은 [[지식]]의 본성과 범위를 연구하는 철학의 분과에 해당한다. 지식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람이 무언가를 안다는 게 어떤 것인지, 사람이 무언가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참과 거짓은 어떻게 분별하는지 등을 탐구하는 것이 주된 과제다. '[[존재]]'를 주로 다루는 [[형이상학]]과 더불어 [[철학사/서양#s-2|서양 고대철학]] 시기부터 철학의 핵심 분야로 간주되었고, 특히 [[철학사/서양#s-4|근대 철학]] 시기엔 [[데카르트]] 및 [[로크]] 등의 철학을 통하여 가장 중요한 학제 중 하나로 다루어졌다. [[데이비드 흄]]이 회의주의적 입장에서 인간 인식의 한계를 비판한 이후 형이상학과는 상당 부분 분리된 것으로 여겨진다. 현대에는 [[분석철학]], [[과학철학]]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