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득춘 (문단 편집) ==== 사냥조 ==== 왕조아 사건 이후 장광남의 행실에 의심을 느낀 장가의 명령으로 광남이의 주변을 돌아니며 감시하고 보고하는 임무를 맞게 되지만 수 년간 함께 지내온 형제로서 장가의 손에 죽기 바라지 않아 아직 왕조아의 일을 가슴에 품고 현재의 삶에 의문과 회의감을 가진 광남에게 다른 생각을 가지지 못하도록 왕조아가 스파이였다는 거짓말을 하고, 장가에게는 그 사건은 잊고 많이 좋아졌다는 말을 한다. 이후 구사회를 칠 자객중 엄선된 요원인 '''사냥조'''의 1번 어금니를 하사 받게되고, 이전부터 가진 '장'씨의 자부심에 더해 사냥조 1번이라는 자부심에 장가가 특별훈련이라고 시킨 말도 안되는 훈련[*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송곳칼로 참새무리를 잡는 것.]을 묵묵히 따르는 맹목적인 자세를 보인다.[* 하지만 실력 문제로 결국 참새는 잡지못하고 유일하게 참새 한 마리를 산채로 잡은 장광남을 보고 이를 간다.][* 김항은 진작에 참새를 잡아 죽여놓고 멀찍이서 싸우는 장득춘과 장광남을 멍청하는 듯 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장광남에게도 형제로서의 애정이 있어 광남이와 엮인 이름모를 할매와 그 할매를 구하기 위해 장광남이 벌린 일을 원래라면 짱가에게 알려야하지만 자신을 감시한다는 사실을 알아챈 장광남의 진심어린 부탁에 아닌 척했지만 짱가에게 보고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