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득춘 (문단 편집) ==== 구사회 습격 임무 ==== 갑작스레[* 광남이 구남친 A한테 전화를 건 탓이다.] 구사회 충남 본부 습격이 결정되어 임무에 투입되는데 출발 직전 김항으로 부터 장가가 구사회 충남 본부 습격 임무에서 특수임무[* 아이들이 도망갈 것을 대비해 김항과 장득춘이 도망치는 아이들을 사냥하는 것.]를 맡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장가를 향한 충성심에 실행한다. 2명을 기습으로 쓰러뜨리고 사냥조 아이들 3명과 대등하게 싸우지만 체력에서 밀리고 재빠르게 마무리 지으려하나 광남이 사냥조 아이들에게 알려준 '''뉴턴-애플'''이라는 기술에 머리를 직격으로 강타당해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깨어나고 사냥조 멤버 불크에게 위협당하지만 사냥조 멤버 꼬마의 급소를 제대로 노린 김항과 달리 득춘은 사냥조 아이들의 급소를 전부 일부러 피하여 찔렀다. 불크는 사냥조에서 우수한 득춘이 기습에서 급소를 놓칠리 없다 생각했으며 실제로 득춘 역시 자신이 따르는 아버지의 명령이라지만 함께 자라온 동료를 죽일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것을 계기로 불크에게 죽음을 당하는 것은 면하였다. 사냥조 애들과 같이 고아원으로 돌아가려다가 짱가를 살해한 구지용을 만난다.[* 이름을 말하지 않고 모자로 얼굴을 가려서 정체는 몰랐다.] 짱가가 꼬리에 의해 죽었다는 말에 분노해서 달려들지만 한 방에 쓰러진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힘으로 들어올리지만 나이프에 찔려죽을 위기에 처한다. 다행이도 짱가의 명령을[* 내 아들들 중 하나가 너의 실수로 지금 누워있는 거 알지? 이번엔 아무도 죽게 하지 마...] 받은 밑창이 구해줘서 산다. 밑창이 받은 진짜 명령인 '''사냥조가 죽지 않게 하는 것'''을 듣고는 가장 존경하던 아버지 짱가의 이름을 팔아 동료들을 죽이도록 자신을 속인 김항에게 크게 분노한다. 하지만 강력한 상대인 꼬리를 막기에 힘이 부족한 밑창은 지금은 서로가 싸울 때가 아니라고 하며 빨리 도망가라고 한다. 사냥조가 뿔뿔이 흩어진 후 장가고아원으로 돌아오지만 꼬리에 의해 고아원이 모조리 불타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그후 [[방바다]]에 의해 거둬지고 장광남, 김항을 포함해 셋이서 방바다의 집에서 머물게 된다.[* 남은 사냥조들은 오해였다고 하지만 자신들을 죽이려 들었던 득춘, 김항과 지낼 수 없다며 전부터 가고 싶어하던 [[서울]]로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