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득춘 (문단 편집) ==== Limiter ==== 당당히 이름을 밝히고 나왔지만 나타난건 임모세로 변장한 주지운이였고, 이어서 화이트텍을 포함한 블랙텍의 무리가 나와 포위 당한다. 사실 이미 그들의 계획은 천범식이 배신하여[* 일반인에 허세로 무장한 실력없는 천범식은 너무 커진 이야기에 자신이 크게 잘못 될 것이 두려워 배신했다.][* 그래도 득춘이는 걱정됐는지 일을 치르기 전 득춘의 안전을 보장해달라고 했다.] 일진회에 알려졌었고 임모세를 치려는 이들을 되려 일진회가 포위한 것. 김민수, 김장수가 각각 양하기, 서금철과 맞붙게 되고 장득춘은 방동규랑 싸우게 되는데 순간 방동규의 공격을 일방적으로 맞다 이전 처음 김민수와 싸웠을 때 왜 김민수가 자신의 주먹에 멀쩡했는지 이해하게 된다. 처음에는 다운 그레이드의 여파라 생각했지만 가나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범죄자들의 도시에서 그들의 자식으로 태어나 걸음마 때부터 싸움을 시작한 이곳 가나시 애들은 기본적인 전투능력이 높았던 것이었다. 그리고 다운 그레이드로 육체 성능도 반토막난 것도 잇지만 육체만큼 방바다의 영향으로 정신도 개조된 탓에 '''여태껏 힘 조절을 했던 것'''이다. 처음부터 방바다가 걱정한 것이 의미없다는 것을 깨닫고 방동규에게 선전포고하며 그 시절 처럼 싸우기로 한다. 김장수랑 김민수가 1명한테 고전하는 것을 보고 나머지 블랙텍은 떠나지만 방동규는 장득춘의 선전포고에 혼자 남아 싸우는데 개시한 직후 장득춘의 주먹 한 방에 무릎을 꿇고 숨쉬기 힘들 정도로 타격을 입자[* 본인은 깊숙히 찔리는 듯한 타격에 칼로 찌른 줄 알았지만 중지와 검지 사이에 엄지를 넣은 좆펀치였고 기겁한다.] 방동규는 모래로 시야를 가린 뒤 덤프백드롭을 날리려고 붙잡았지만 마치 거인을 드는 것만 같은 무거움에 실패하고 복부에 니킥 한 방과 연타를 꽂고 땅바닥에 처박아 방동규를 간단히 리타이어 시키며 상황을 보기 위해 남아있는 화이트텍 일당에게 1초 안에 머리를 박으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일진회인 그들이 그 말을 순순히 듣지않자 짱가의 파이프를 피며[* 메스가 불탄 고아원에 갔다 발견한 것을 장득춘에게 '너만이 짱가가 인정한 유일한 아들이야... 세상 전부를 잡아먹어'라며 유혹하며 넘긴 것이다.][* 그런데 이 파이프는 장가가 'FA'를 복용할 때 사용한 물건이고 넘겨줄 때 액상도 같이 줬는데 만약 액상도 고아원에서 가져온 것이라면...] >내가, 오늘, 여기서..! 너희를 전부를 잡아먹겠다는 소리야...[* 이때 목줄 위로 개의 형상으로 그려지는 것에 더해 이에서 나오는 연기가 마치 지옥의 개처럼 보인다.] 라고 재차 경고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화이트텍이 덤벼드는데... 도합 5명을 두 번째로 덤벼든 살집 많은 애를 파이프를 연타로 찍은 것을 제외하면 발만으로 상대해 그것도 두 방 안에 행동불능으로 만들었고 마지막에 동시에 덤벼든 3명은 그 자리에서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쓰러트렸다.[* 그전에 싸운다고 다가올 때 여유롭게 걸어오고 있었다.] 직후 그 모습을 보고 김장수랑 싸우던 쇠시계가 김장수와의 싸움을 멈추고 마치 포탄이 발사되는 것만 같은 박력의 펀치를 내질렀지만 장득춘은 여기에 한없이 평범한 펀치를 날리고는 아무리 단단한 갑옷에도 틈이 있고 그곳이 '타점' 이라며 서금철이 쇠시계로 무장한 부분이 아닌 한없이 무른 마디를 가격했다. 충격으로 서금철의 가드가 풀리고 다른 화이트 텍과 동일하게 두 방만으로 리타이어 시켜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