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득춘 (문단 편집) ==== 언해피 ==== 유일하게 남은 양싸치한테 다른 애들처럼 맞을지 말지 선택권과 학교 전체를 잡아 먹는다는 말에 양싸치가 동의하며 우리같이 잡아 먹자라고 하자 팔을 가격하고 특유의 압도적인 힘으로 눌러버리며... >"우리"가 아니라 '''"내가"''' 먹는 거다. 라며 나머지는 자신을 드높일 따까리라고 일갈하며 격의 차이를 이해시키고, 쓰러져 의식만 있던 1학년 화이트텍들도 마저 꿇린다. 싸움이 끝나자 김민수가 배신자인 천범식, 뿔카노를 패기 시작하자 득춘은 충분하다고 말리지만 김민수가 말을 들으려 하지 않자 현재 다른 1학년 들과 달리 자신과 동급 상태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 바로 쓰러진 따까리들과 동급이 될 것이지 김민수한테 선택하게 한다. 이를 본 형제 김장수가 제제하여 김민수를 설득해 넘어가게 되고 뿔카노와 단 둘이 남게 되자 뿔카노에게 자신이 벌이는 일이 터무니 없는 일이 아니니 "내 힘을 의심하지 마라. 오른팔"이라며 용서해준다. 용서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뿔카노가 왜 이렇게 자신에게 잘해주는지 묻자 그직후에 뿔카노 뒤에 첫째 장씨였던 장재혁의 환상을 보면서 갑자기 기절하고 메스의 무릎 위에서 깨어난다.[* 이때 어둠속에서 장재혁의 번호였던 02번을 보게 된다.] 깨어나기 전 득춘은 꿈에서 과거의 일을 보게 되는데 신입의 몸으로 첫째 장씨였던 장재혁을 꺾은날 꺾였음에도 자신에게 친근하게 다가온 장재혁에게 형제라는 말을 듣고 득춘은 자신이 더 강하니 자기가 형이라고 선수를 치자 장재혁은 동생은 싫다며 형제에서 친구로 바꾸지만 득춘이를 위해 오른팔이 되어 끝가지 보필해주겠다며 구사회를 치고 "전국의 큰 형님"이되자고 한다. 그런 장재혁이 마음에 들어 아직 이름을 몰랐던 재혁의 이름을 물었지만 대답이 없어 처다보자 거기에 불타는 모습으로 자신의 이름을 말하며 마치 구원의 손을 뻣는 장재혁이 있었다. 악몽에서 깨고 매스, 홍애아의 무릎에 누워 있던 득춘은 몸이 부서질 것만 같은 극심한 격통을 느끼는데 사실 득춘이 메스에게 받았던 액상은 짱가의 부탁을 받아 메스가 만든 모조 FA로 연구했지만 같은 걸 만들 수 없어 원액을 희석하여 질은 떨어트리고 양은 늘린 작품으로 질 떨어지는 짝퉁이라[* 현재로서 마약의 효과로 느끼는 고취감이나 행복감에 더해 본래 FA의 최대 능력인 원하는 기억의 편집 능력도 없어 보인다.] 육체의 각성 효과로 순간적으로 다운 그레이드 되기 전의 힘을 낼 수 있게는 해주지만 그 이상은 무리에 시간도 짧은데다 부작용도 커서 사용 후 최소 일주일 이상은 평소에 비해 몸도,[* 쓴 직후 득춘은 움직이지 못할만큼 몸에 부담을 느끼는데다 다운 그레이드로 50%는 되어야 할 힘이 그 이하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정신도[* 뿔카노를 보면서 본 환각과 꿈에서 본 구하지 못하고 불타죽은 재혁.] 훨씬 많이 약해질 거라고 충고하지만 득춘은 몸을 원래 100%였던 시절로 되돌리기 전까지 장가가 남긴 유품의 힘을 빌릴 거고 그 후 반드시 한국을 제패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후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는 질문에 기절한 상태에서 양호실로 가야한다고 중얼거려서 뿔카노가 업어서 왔다는 사실에 부끄러워하다 첫 승리 기념으로 메스에게 상을 받게 된다.[* 정확한 모습은 안 나오나 구도나 읍읍으로 봐선 키스인 듯.][* 그런데 이 장면을 세모 형태에 안경낀 누군가가 몰래 보고 있었다.] 이후 어째선지 블랙텍이 휴전모드를 취하여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고 4명이서 시작한 DP3에서 1학년 일진들을 꿇리고 창설한 1학년 일진연합회 <언해피>[* 피바다가 광남과 득춘을 먹여살리기 위해 만든 시장 메이커는 슈퍼해피다.]를 이끌며 등교하면서 일반 학생, 선도부 상관없이 "1초 준다. 길 열어."라는 명령에 홍해가 갈리듯 길이 열리자 포스있는 미소를 짓고 휘하들에게 걷자라고 한다. 그러고 교실로 가던 중 화이트텍 소속이지만 어제의 결투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1학년인 백사가 도전장을 내민다. 전날 약의 부작용으로 온몸에 격통이 오는 장득춘이 기습에 밀리기 시작하고 가격당하려는 순간 장광남이 그 주먹을 막는다. 당하던 득춘을 놀리던중 백사가 광남이를 치려고 하는데 김통이 백사를 걷어 차고 득춘이에게 덤비려면 깡통형제를 거쳐야 할 거다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뿔카노가 득춘을 일으켜 세우며 전날 술을 퍼먹은 것 때문에 숙취가 있다고 거짓말을 해준 덕분에 들키진 않았고 직후 광남에게 대신 처리해줄 수 없냐고 부탁하지만 광남은 거절하고 별 수 없이 득춘은 스스로 나선다. 그리고 격통을 참기 위해 타격을 피하며 광남이 들고 있던 만화책에 나오는 기술인 --알레르기파!-- 명치밀기로 백사를 제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