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득춘 (문단 편집) ==== 홍크 ==== 바나나로켓과 강간범 누명사태가 끝난 후 김민수가 떠날 때 뿔까노를 생각해 수치심은 평생 간다며 김민수와의 결투를 권하며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고 싸움이 끝나고 뿔까노를 부축해 양호실로 대려가던 중 블랙택 수장 홍크와 어깨를 부딪치고 홍크의 펀치에 맞고 복도 끝까지 날아간다. 곧바로 멀쩡하게 쌍방 과실 아니냐고 말하다 마왕 주지운을 포함한 블랙택 전단원들을 만나고 성질이 뻗쳐 곧바로 홍크랑 싸울려 했지만 때마침 뿔까로가 연기를 해서 상황을 무마하고 넘어가게 된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생각 이상으로 블랙택 세력이 컷고, 파이프를 흡입한 후유증이 완치가 안된 상태에서 무방비하게 맞아 다리가 풀린 상태였다.] 상태가 안정된후 뒷 골목에서 홍크와 맞붙게 되지만 다운 그레이드를 받은 상태에서 싸우기에는 무리가 있어 결국 다시 파이프를 흡입해 홍크와 막상막하로 맞붙게 되지만 최후의 순간 주먹이 홍크보다 느려 패배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방바다의 개입으로 홍크를 실신 시키고 그자리를 넘어가게 되지만 방바다에게 파이프를 걸려 조금 혼이나고 파이프를 압수 당하고[* 이때 자신을 생각해주는 방바다의 모습을 보고 조금만 더 그녀를 일찍 만낫다면 이라는 광남이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방바다의 개입이 없었다면 자신의 패배 였다며 충격을 받게 된다. 다음날 잔뜩 열받은 홍크가 쳐들어 왔음에도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손가락 하나도 까딱 못해 위기에 처하지만 자신을 막아주던 정이 되려 홍크의 손에 밀쳐져 머리에 피를 흘리는 광경을 보고 빡돈 장광남이 개입하며 정이를 양호실로 업고가게 된다.[* 이때 광남이가 빡친 이유가 자신이 맞아서라고 오해하여 감동해서 눈물을 흘린다(...)] 이후 은유정의 상태가 좋지 않아 사과차 서울 병원까지 찾아가게 되지만 진실을 모른체 문전박대 당해 서울거리를 돌아다니며 똥통 가나시와는 다른 정상적인 문화채험을 하다 해어진 가족들을 떠올리게 된다. 이후 서울의 문화에 기분이 한껏 업돼서 트랜드병에 걸려 이름이 비슷한 카페에 들어오게 되지만 가게를 장악하고 있던 서울 일진회와 맞붙다 방심한 사이 머리를 땅에 박고 순간 저승을 보게 되지만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 일진회를 박살내다 십만명과 조우하고 그의 펀치에 맞아 실신한뒤 때마침 근처에 잇던 방바다에게 주워져 가나시로 돌아가게 되지만 자신의 패배를 납득 못해 정신승리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