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득춘 (문단 편집) == 전투력 == >무슨... 애새끼 힘이..!?! >---- >[[구지용(헬퍼)|구지용]][* 마운트 자세가 잡혀 있는 상태에서 여러 연장에 특수 슈트까지 걸치고 있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남성의 몸을 고작 초등학생이 두 팔로 들어 올리는 것을 보고 기겁하면서 한 생각.] > '''와우~ 이 녀석 보게... 맷집은 '최상위'로 수정해야겠는데?''' >---- >[[박병준]][* 말할때 웃고 있어 조롱하는 느낌도 들지만 스포일러의 정체와 이전까지 전체적인 평가를 생각하면 사실일 것이다.][* 홍크가 양손을 잘리고 팔짱껴서 지혈하는 것을 보고 근육이 인간 중 상위권에 드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맷집 평가가 최상위를 받은 것을 보면 맷집이 괴물 수준이다.] 다른 고아원 출신인 '장광남은 '''상상력'''', '김항이 '''암기''''라면 장득춘은 상대를 죽어라 패는 '''무식한 폭력'''과 '''괴력''' 그리고 '''정신나간 맷집'''이라 볼 수 있다. 과거를 다루는 2부에서 정확한 실력이 드러나는데 어렸을 적부터 장대호의 피나는 훈련을 받으며 인간 암살에 최적화된 전투술을 습득해 현재 비슷한 훈련을 받은 동세대의 인간들 중에서는 상위권에 드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흉기로 비교되는 김항과 만화를 손이 빠르고, 만화의 말도 안되는 기술을 실현시키는 광남에게 기교로서 밀릴지언정 괴력은 초등학생 시절에 [[구지용(헬퍼)|성인 남성]] 한 명을 누워있는 상태에서 들어내거나 업어치기 하려는 상대를 그저 힘으로 버티는 모습, 주먹을 붙잡은 [[십만명]]의 손을 뿌리치고 남타를 타격해 기절시키는 등 괴력만큼은 확실히 괴물 수준으로 묘사될 정도로 강하며 속도나 기술 면에서도 깡패 양성학교인 갑수중에 입학하고 초반 방동규[* 딸딸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갑수중의 블랙텍 멤버.]를 연타해 쓰러트렸을 때를 보면 장광남 정도는 아니지만 빠른 연타를 날릴 수 있는 것으로 보이고, 100m정도 떨어져 있는 연막으로 흐릿하게 보이는 사람에게 20kg의 아령을 던져 팔에 맞추거나 김항에게 밀리긴 했지만 쇠침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기술이나 속도 면에서도 최상급 수준에 못 미치지만 상위권에 드는 실력을 가졌다. 괴력과 함께 또 다른 특징은 맷집으로 바퀴벌레 수준으로 뛰어난데 1부에서는 개장수와의 싸움도중 배에 구멍이 났는데도 멀쩡히 싸웠고, 본격적으로 등장이 많아진 2부에서는 땅에 머리를 제대로 꽂혀 머리에서 피를 철철 흘렸는데도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거나[* 이때 묘사를 보면 진짜 저승을 보고 왔으며, 1부 당시 등장했던 비석들을 언뜻 보았기에 정말 아주 미세하게 저승을 보고 온 듯하다.] 오토바이에 치이고 날아간 뒤, 장광남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오토바이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오토바이에 치인''' 장득춘을 들고 집어던져 운전자와 부딪치게 했다. 정말 보통 사람이라면 최소 뇌진탕에 걸리거나 뼈가 부러져도 이상할 게 없지만 맷집이 얼마나 괴물 같은지 충격으로 의식이 날아가는 정도로 그친데다[* 이마저도 잠깐 멀쩡하게 의식이 있었다.] 사건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도 누군가의 부축 없이 스스로 버스에 타고 멀쩡히 돌아가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그리고 위 같은 일들로 저 인간 같지 않은 맷집이 갈수록 더 강해지는 것인지, 박병준과 싸울때 마운트를 잡히고 기절할때까지 피떡이 되도록 맞고 이후에 병준이 제대로 보내버리기 위해 더 강하게 쳤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멀쩡하게 일어나 싸우기 시작했다. 싸움이 끝나고는 자신의 피로 세수를 할만큼 피를 흘리고선 몇시간 뒤에 오토바이로 전력질주하는 자동차에 치이고 멀쩡히 일어나 성인들을 쥐어 패 쓰러트리고 그대로 다시 학교까지 돌아가는 등 점점 인간을 초월한, 괴물의 영역에 들어가고 있다. [[박병준]]의 전체적인 평가의 의하면 동년배 중에서는 상위권에 드는 실력을 지녔고[* 박병준의 정체를 고려하며 가장 정확한 평가라고 할수 있으며 이 동년배라는게 현재 인류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전란이 끊이질 않던 먼 고대까지 포함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맷집은 최상위로 '''폭력으로 더 큰 폭력을 누른다'''다는 과거 짱가에 의해 구해져 생긴 사상의 영향으로 무식한 괴력과 맷집으로 상대를 찍어 누르는 이기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의 급소를 타격하는 '무식(無識)' 이라는 전투 방법을 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