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득춘 (문단 편집) ==== 광남, 인연의 시작 ==== 짱가에게 거두어지고 어린나이에 낮에는 [[앵벌이]], 쓰리, 삥 뜯기 등으로 매달 100만원을 강제로 상납해야 했다. 밤에는 물집이 터지고 손이 찢어지는 지옥같은 훈련과 살인술을 연마해야 했지만, 짱가의 아들로 인정받기 위해 견뎌냈다. 결국 고아원에서 가장 강해져 장씨를 받았다. 이후에도 짱가의 사랑을 위해 훈련에서도 상납액에서도 최고를 유지하였다. 이후 짱가가 지옥무덤에서 발견한 '광남'이라는 아이를 대려오면서 둘의 악연이자 인연은 시작된다. 첫 날 광남이의 교육을 위해 짝으로 지명됐다. 훈련 도중 광남의 더럽고 멍청한 행동을 참지 못하고 두들겨 패버린다. 나중에 고아원으로 돌아갔을 때 광남이의 얼굴을 본 짱가에게 "혹시 네가 팼냐?"라며 지적당해 긴장한다. 그러나 짱가는 되려 잘했다며 칭찬해 주었다. 그 날 저녁 평소처럼 훈련을 받던 중 짱가가 대련을 진행하게 되었다. 짱가는 신입인 광남에게 '내가 싸움 한 번 못해본 등신이지만 이 녀석은 충분히 바를 수 있겠다 싶은 가장 X밥을 고르라'고 시켰다. 이에 '물주먹'이라 불리며 굴욕적인 지명을 당했다. 이에 광남에게 달려들지만 예상 외의 빠른 주먹에 명치를 가격당해 힘을 쓰지 못하게 되고 되려 얻어 맞았다. 하지만 광남은 첫 주먹을 제외하고는 강한 공격을 하지 못해 상황이 역전된다.[* 이 때 장득춘은 라이터를 쥔 상태로 싸우고 있었다. 짱가는 이를 보고 좀 더 악한 자가 이기는 것이라 말한다.]장득춘은 자세를 잡고 광남을 두들겨 패다 짱가의 제지에 멈추었다. 직후 "넌 평생 나한테 안 돼"라며 광남이를 일갈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