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규찬 (문단 편집) == 평가 == 보컬, 연주,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비롯한 모든 음악 전반에 관해서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코러스에 관해서는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고, '''코러스의 황제'''라고 불린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rooves&logNo=140098582389|조규찬이 코러스로 참여한 노래]] 2010년 7월 16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코러스 시범. [[http://youtu.be/Os3T-lp7teE|더불어 유희열의 조규찬 모창도 들어보자]]. 싱어송라이터 중에서 작곡과 보컬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일반적으로 싱어송라이터는 보컬리스트가 작곡에 참여하는 경우와 작곡가가 보컬을 담당하는 두 경우가 있는데, 전자의 경우는 [[신승훈]], [[이승환]] 등이 있는데 보컬 능력은 뛰어나지만, 작곡이나 음악작업 전반에 관해서는 전문적인 작곡가나 프로듀서에게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고 후자의 대표적인 인물은 [[윤상(가수)|윤상]], [[유영석]], [[유희열]], [[정재형]] 등이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작곡이나 작사 등의 음악을 만드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규찬>의 경우는 보컬리스트로서도 초일류의 실력을 가진 동시에 작곡가와 프로듀서로서도 국내 최고의 경지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음을 가창력의 척도로 재는 경향이 강한 한국에서 <조규찬>의 몇 곡만 들어보고 가창력으로써 부족하다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얼척도 없는 이야기. R&B를 처음 도입한 게 <조규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교에도 능한 보컬이다. [[유희열]]은 에서 <조규찬>이 R&B쪽으로 음악적 흐름을 바꾼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했을 정도이다. 방송에서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임재범]], 조규찬이라고 여러번 얘기 했을 정도로 높히 평가한다. 녹음을 할 때, 보통 보컬의 녹음을 한 트랙만 사용하는 것과 달리, 조규찬은 한 번 보컬을 녹음한 뒤에 그것과 똑같이(정말 오차 없이 똑같이) 한 번 더 불러서 보컬에 두 트랙을 사용한다고 한다. 워낙 똑같이 불러서 두 번 불렀다는 걸 확인하기는 힘들지만, 확실히 음반(음원)을 통해 듣는 조규찬 노래의 보컬은 좀 더 두텁고 소리가 좋다. 재즈, R&B, 팝, 어쿠스틱, 락까지 많은 장르를 섭렵했다. [[휘성]]이 가수 데뷔하기 전에 제일 많이 연습한 곡이 조규찬 4집의<믿어지지 않는 얘기>라고 한다. 이소라가 앨범 낼 때 Thanks to에 항상 있는 이름이 조규찬, 김현철, [[고찬용]]인데 이소라는 조규찬에게 항상 보컬 디렉팅을 맡긴다. 조규찬은 이에 대해 "이소라 같이 노래 잘 부르는 가수에게 디렉팅을 누가 하냐라는 게 무슨 차이가 있겠냐. 단지 이소라의 입장에서 나에게 맡겨야 안심이 된다라고 생각하는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이소라 앨범의 보컬 디렉팅을 맡는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또, 이소라가 에서 조규찬의 <서울 하늘>을 듣고, 이런 감성은 대체 어디서 오는거냐고, 부럽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프리스트(만화)|프리스트]]의 [[형민우]] 작가는 [[프리스트(만화)|프리스트]]를 그릴 때 조규찬의 음악을 듣는다고, 2011년 6월호 무비위크 인터뷰에서 밝혔다. 배우 [[이제훈]]은 2011년 8월 28일 상명대 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팬미팅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베스트 앨범으로 조규찬 6집을 꼽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