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메타실록 (문단 편집) ==== NPC ==== * '''[[도적]]''' 큼지막한 칼을 휘두르고 다니며,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무조건 공격한다. 그러나 적대관계인 추노꾼과 마주치면 플레이어는 내팽개쳐두고 서로 싸운다. 긴 칼을 휘두르고 다니며, 간혹 나무 창[* 서비스 초기에는 칼을 주로 들고 나왔었지만, 업데이트가 되면서 창을 들고 나오는 도적이 나타나곤 한다.] 혹은 목검을 들고 나오기도 한다. 업데이트가 점점 진행되면서 능력치가 많이 너프되었는지, 최근에는 심마니한테 쳐맞고 뻗어버리기도 한다. * '''[[추노|추노꾼]]''' >추노는 노비를 잡는 현상금 헌터 세력입니다. 추노 세력은 도적 세력과 서로 적대적, 플레이어 세력에게는 매우 적대적입니다. 따라서 미래에도 플레이어와 추노세력은 긍정적인 행동을 많이 하더라도 친해지기 어려울 것입니다. 추노는 플레이어를 항상 쫓아옵니다. 짤막한 [[곤봉]]을 휘두르고 다니며, 간혹 [[하회탈]]을 쓰고 나오기도 한다. 가까이 접근하면 간지나는 대사[* 추노꾼 曰: 사냥꾼 앞에 사냥감이라... / 내 현상금이 저기 있구나.]를 치며 무조건 공격해 온다. 추노꾼 역시 도적과 마주치면 플레이어는 내팽개쳐두고 서로 싸운다. 제압하면 가지고 있던 곤봉와 [[녹차]]를 입수할 수 있다. * '''[[노인]]''' >노인은 일반 시민 세력입니다. 일반 시민 세력은 플레이어 세력과는 중립적이고 도적 세력과는 적대적입니다. 아직 노인은 아이템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일반 시민 세력이며, 중립적이다. 도적과는 적대적이다. 그러나 사실상 노인은 전투력이 전무하다보니 큰 의미는 없다. 게다가 공격력과 체력은 없다시피해서 한 대만 맞아도 그냥 죽어버린다. 다가가서 말을 걸면 대사를 하는데, 이 때 대사를 잘 들어보면 정황상 가족을 잃고 홀로 살아가는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등장 초기에는 나와도 그냥 멀뚱멀뚱 서있기만 했었지만[* 덕분에 완전히 무방비 상태인지라, 공격을 받으면 그대로 [[사망|먼저 간 가족을 따라가버린다]].],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이동이 가능해졌다. 또한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사는 집을 부술 수 있게 되었으며, 집이 부서지면 도망간다(...). 그리고 집을 부수면 아이템이 나오는데, 인삼과 황기와 같은 약재가 나온다. 여담으로 노인인데 목소리가 꽤 미성이다(...). * '''[[심마니]]''' 일반 시민 세력이며, 맵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산삼, 황기 등의 약초를 채집한다 [[도적]]과는 적대적이고 플레이어와는 중립적 관계이다. 플레이어에게 공격받으면, 바로 적대적으로 변해 나뭇가지로 반격한다. 그 상태에서 체력이 간당간당해지면 곧바로 [[빤스런]]을 시전한다. 도적을 발견해도 도망가버린다. 제압하면 가지고 있던 나뭇가지와 약초[* 황기 혹은 산삼. 심마니가 약초를 채집했을 경우에만 입수할 수 있으며, 채집하지 않았을 때 제압하면 나뭇가지만 입수할 수 있다.]를 입수할 수 있다. 죽을 때 비명소리는 노인과 똑같다. 최근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능력치가 향상되었는지, 종종 도적을 때려눕혀 이기는 모습도 보이곤 한다. * '''문지기''' 성문 앞에 서 있는 NPC 중 하나. 이름 그대로 성문 앞을 지키고 서 있다. 그게 끝. 무슨 짓을 해도 아무런 반응을 안 한다. 아무리 대화를 시도해도, 공격을 해봐도 반응을 안 한다. 심지어 '''죽지도 않는다'''. * '''낚시꾼''' 일반 시민 세력이며, 물가에서 낚시를 한다. 심마니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에게 공격받으면 적대적으로 변하고, 공격하다가 체력이 떨어지면 도망간다. * '''행상인''' 일반 시민 세력이며, 플레이어에게 아이템을 팔거나 사들이는 NPC. 다만, 아직 화폐는 업데이트가 덜 되어있는 탓에 아이템을 팔아도 돈을 주지 않는다. 플레이어에게 공격받으면 곧바로 도망가는데, 이 때 달리는 속도가 '''게임 내 모든 NPC를 통틀어 가장 빠르다!''' 때문에 단순히 쫒아가봤자 물가나 바위에 끼어있지 않은 이상 절대 붙잡을 수 없다. *'''정예 도적''' >정예 도적은 공격범위가 긴 환도를 들고 있으며, 특수한 형태의 공격을 구사합니다. 현재는 게임 시간 기준 100일 이상 된 경우에만 볼 수 있으며, 출현 확률은 일반 도적에 비해서 매우 적습니다. 숙련된 사용자가 아니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상대하기 까다롭습니다. 도적의 강화판. 환도를 장비하고 있는 만큼, 동작도 좀 더 검술에 가깝게 묘사되고 있다. 게다가 공격 패턴이 1가지 뿐인 도적과 달리, 정예도적은 3연속 베기와 한 바퀴 돌면서 베기, 이렇게 2가지 공격 패턴이 있으며, 두 공격 패턴 모두 데미지가 절륜하다. 하지만 도적보다 공격 패턴이 약간 더 많을 뿐, 공격 후 빈틈이 큰 것은 매한가지라, 어느정도 거리를 벌린 다음, 공격이 다 끝나면 다가가서 공격해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제압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랜덤이다.[* 매번 잡을 때마다 얻을 수 있는 아이템 갯수가 달라지는데, 어떤 때에는 녹차만 나오기도 하며, 어떤 때에는 늑대 가죽 모자와 녹차, 그리고 아기장수 우두리 책이 나오기도 한다.] 일반 도적과 마찬가지로 추노꾼과 적대 관계이기 때문에, 근처에 추노꾼이 있으면 플레이어는 내팽개쳐두고 추노꾼과 싸운다. *'''나무꾼''' 일반 시민 세력이며, 주변의 나무를 베면서 돌아다닌다. 하지만, 플레이어와 달리, 베는 속도가 지켜보는 사람 화딱지 만들게 만들 정도로 느려터졌다. 게다가 아직 추가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버그가 몇가지 존재하는데, 이미 한 번 베어서 쓰러진 나무를 또 베려고 한다거나, 나무가 없는데도 나무를 벤다거나 하는 버그가 있다. 그리고 설정상 [[노총각]]인 듯, 수시로 [[선녀와 나무꾼]]을 들먹이면서 선녀와 결혼할 수 있을까 하고 떠들어댄다(...). *'''활 사냥꾼''' *'''백정''' *'''의원''' *'''대장장이''' >대장장이에게서 내구도가 낮아진 아이템을 수리할 수 있습니다. 수리에 드는 최소 화폐단위는 상평통보 1개입니다. *'''포졸''' * '''정예 추노''' 추노꾼의 강화판. 철퇴를 장비하고 있으며, 다른 NPC들은 못하는 '''점프가 가능하다.''' 이 능력을 활용해 '''담장을 뛰어넘는 것이 가능하다.''' 공격 역시 지상에서의 일반 공격과 근접했을 때 내지르는 발차기 공격, 그리고 점프 공격, 이렇게 세가지이다. 하지만, 다른 NPC와 마찬가지로 공격 후 빈틈이 큰지라, 이것만 잘 파악하면 손쉽게 격파가 가능하다. 제압하면 철퇴와 녹차, 빈 지도를 입수할 수 있다. * '''투계장 주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