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의신 (문단 편집) == 어록 == >"제안할 게 있어(요)." >---- >둬야 할 수가 있을 때 하는 말.[* 강요는 아니지만 조의신이 말하는 수가 가장 효율적이라서 할 수밖에 없기도 하다.] >"학교에서 보자." >---- >12화. 사월세음을 설득하고 헤어지면서 한 말. >401화. 옹길동과 구슬비에게 한 말. >말을 걸어보자. >"뭘 봐." >어, 이게 아닌데. >----- >16화. 처음 만난 백호에게 한 말.[* 작중 백호를 대하는 조의신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나온 말 치고는 꽤 이상한 말을 한 거다.] >408화. 방 앞에서 눈이 마주친 순간 반사적으로 할 뻔했다. >"적호는 김신록 선생님께 무슨 일이 있으면, 평생 검은 옷만 입으실 분이세요." >---- >184화. 적호와 김신록이 빨리 관계를 회복시켰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 말. >"저라면 하루라도 빨리 부모님을 보고 싶을 거예요." >---- >699화. 안다인과 만나기를 무서워하는 호족 부부에게 한 말.[* 이 말을 듣고 줄곧 동요하던 부부가 우뚝 굳고, 뒤에서 지켜보던 호족들은 딱딱한 표정이 되었다.] >"저도 이기지 못하셨는데 어떻게 선배님이 다루실 수 있겠어요." >---- >714화. 산령을 쫓는 3학년 0반의 마음을 꺾기 위해 한 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