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종사 (문단 편집) ==== 고정익 ==== [[미 공군]]은 [[전투기]]와 [[폭격기]]가 주류를 이룬다. 역대 [[공군참모총장]] 가운데 전투기와 폭격기 출신이 아닌 인물은 [[노턴 슈워츠]]밖에 없다. [[대한민국 공군]]에서는 --대형 폭격기가 필요 없으니까-- 전투기가 90%이다. 다만 냉전이 끝난 뒤에는 핵투발 내지 [[융단폭격]]에 써먹을 [[크고 아름다운]] 전략폭격기보다 전투기와 비슷한 크기의 [[전폭기]]가 더 많이 쓰이는지라 구분 자체가 좀 모호하기는 하다.[* 사실 이건 [[B-52 스트라토포트리스]]를 대체한다고 도입한 [[B-1 랜서]]나 [[B-2]] 스피릿이 돈 문제라든가 예산 문제라든가 가격 문제같은 이유로 많이 도입되지 못한 점도 크다.] [[수송기]] 등의 경우도 미 공군에서는 수송사령부 등이 굉장한 규모로 운영되기 때문에 [[대장(계급)|대장]]까지 올라갈 수 있다. 당장 [[공중급유기]]를 엄청나게 굴려대고 [[C-17]] 같은 전략수송기도 엄청나게 굴려대는 나라인데 수송기 출신 대장이 없을 리가. 그리고 조종사가 아닌 조작사 등 일반 탑승자도 대장까지 진급이 가능하다. 이 경우 주로 군수사령부나 우주사령부 계통이 많지만, [[로리 로빈슨]]의 사례처럼 같이 지역별 [[공군기능사령부|공군전투사령부]]급 부대에서 활동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한국의 경우엔 최대 [[소장(계급)|소장]] 정도. [[대한민국 해군]]에서도 [[초계기]] 등 고정익기를 굴리기 때문에 민간항공사 지원자가 있지만 공군보다 작은 규모 때문에 그 수가 적다. [[해군 항공대]]의 경우 [[진급 상한선]]이 [[소장(계급)|소장]]이라 좀 낮다. [[미 해군]]은 조종사들이 대장 다는 것은 기본에 경우에 따라 조종사가 아닌 공중근무자도 대장까지 올라간다. [[해리 해리스]] [[제독]]이 대표적. [[냉전]] 시기에는 아예 [[해군참모총장]] 태반이 조종사 출신이었다. [[무인기]]의 경우 아직 도입 역사가 짧아 [[영관급 장교]]에 인원들이 분포되어 있다. [[미 공군]]의 경우 규모가 워낙 큰 탓에 곧 무인기 출신 장성이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유인기 조종사들의 불만이 많다고 한다. [[미 공군#s-3.2|해당 항목]]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