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태화 (문단 편집) === 과거 === 원래 조평견과 친분이 있던 어느 연구원의 아들로, 그 연구원은 능력이 우수했으나 그 이상으로 광기에 찌들어있어 정부에서 금지한 '''인체실험'''을 여러번 자행하다가 결국 내부자의 밀고로 연구가 발각, 관련자들은 몰살당했고[* 다만 이들의 연구자료는 이후 조평건조차 흔적을 찾지 못해 정부가 빼돌렸는지 아니면 어딘가에 숨겨졌는지 모른다고 한다.] 조평건은 아이를 불쌍히 여겨 이 아이를 빼돌려 키우기로 결심한다. 조평건은 어린 아이에게 '조태화'라는 이름까지 주며 '''자신이 직접 양부가 되어''' 자신에게 은혜를 입은 한 노파에게 아이를 맡겼고 이후 태화는 유년기를 이 노파와 함께 보내게 된다. 그 아비의 그 자식인지 어린 시절부터 또래 아이의 머리를 잡아 뜯는등 광기어린 행동을 보였지만 아버지에 대한 애정만큼은 진심이었기에 노파의 '그런 행동을 하면 아버지가 싫어하실거다.'라는 말에 경기까지 일으킬 정도로 거부감을 보이며 이를 고쳐나갔고, 노파의 조언을 통해 자신이 아버지의 아들로서 떳떳해질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여 우수한 인재가 되었다. 그렇게 수년 뒤 결국 조평견 본인에게 직접 거둬지게 되면서 조평견의 친아들들과 만나게 되며 이와 동시에 후계자인 조귀관의 보좌로서 임명되나, 얼마안가 조귀관이 스스로 후계자 자리를 포기하며 물러나자 장남인 조양택의 보좌로 붙게 된다. 그러나 조양택은 자신이 후계자로 확정되자마자 주지육림에 빠져살며 일도 대충하는등 방만한 태도를 보였고, 이에 조평견과 독대하여 [[조양택|한 명]]은 무능하며, [[조귀관|한 명]]은 의욕이 없다며 자신만이 유일하게 천외천의 적합한 후계자가 될 수 있다며 간곡히 자신을 후계자로 삼아달라 말하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하자 결국 서자라 차별받는다고 오해해 자신이 매수한 인원들을 동원하여 조평견을 암살, 이후 후계자 분쟁을 일으켜 그대로 조양택까지 죽여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