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주도시 (문단 편집) === 유럽 === * [[그리스]] - [[아테네]] * [[노르웨이]] - [[오슬로]] * [[덴마크]] - [[코펜하겐]] * [[라트비아]] - [[리가]] * [[러시아]] - [[모스크바]](1264만): 제2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538만)보다 인구가 2.3배 더 많다.[* 다만 소련 시절에는 모스크바의 행정 구역이 이보다 넓지 않아 인구가 적었기에 800만 정도였고, 당시에도 소련 [[제2의 도시]]였던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예나 지금이나 인구 500만 수준을 쭉 유지하였으므로 종주도시가 없는 국가였다.][* 여담으로 제2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제3도시인 [[노보시비르스크]]보다 3.3배 더 많다.] * [[우크라이나]] - [[키이우]](296만): [[제2의 도시]]인 [[하르키우]](143만)보다 인구가 2배 더 많다. * [[루마니아]] - [[부쿠레슈티]] * [[몬테네그로]] - [[포드고리차]] * [[몰도바]] - [[키시너우]] * [[벨라루스]] - [[민스크]]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사라예보]] * [[북마케도니아]] - [[스코페]] * [[불가리아]] - [[소피아(도시)|소피아]] * [[세르비아]] - [[베오그라드]][* 러시아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이 역시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유고슬라비아]] 시절에는 [[제2의 도시]]인 [[자그레브]]와 약 30만명밖에 차이나지 않아 종주도시가 없는 국가였다.] * [[스웨덴]] - [[스톡홀름]] * [[슬로바키아]] - [[브라티슬라바]] * [[슬로베니아]] - [[류블랴나]] * [[아이슬란드]] - [[레이캬비크]] * [[아일랜드]] - [[더블린]]: 더블린 대도시권에 전체 인구의 50%이상이 거주한다. * [[알바니아]] - [[티라나]] * [[영국]] - [[런던]] * [[에스토니아]] - [[탈린]] * [[오스트리아]] - [[빈(오스트리아)|빈]](191만): 제2도시인 [[그라츠]](28만)보다 인구가 6.8배 더 많다. * [[코소보]] - [[프리슈티나]]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 * [[포르투갈]] - [[리스본]] * [[프랑스]] - [[파리(프랑스)|파리]](217만): 제2도시인 [[마르세유]](86만)보다 인구가 2.5배 더 많다. 다만 저 통계치는 오로지 행정구역 내 인구만을 포함한 것으로 도시권(Urban Area)을 적용한 인구는 파리가 약 1,100만, 리옹이 170만정도로 무려 6.5배나 차이가 난다.[* 파리는 다른 도시와 다르게 현대에 이르러서도 행정구역 확장을 하지 않아 파리 자체 면적이 굉장히 좁아 105㎢로 겨우 서울의 1/6 수준이다. 때문에 파리 행정구역 자체의 인구보단 도시권의 인구로 종주도시화를 판단하는 편 ] 그래서'프랑스는 파리와 프랑스 사막으로 나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 [[핀란드]] - [[헬싱키]] * [[체코]] - [[프라하]] * [[헝가리]] - [[부다페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