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에어 (문단 편집) === [[대한항공]] === '''[[대한항공]]과 아주 친밀하다.''' 과거에는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모회사와 경쟁해야 되는 상황이었다가 2015년 3월 말부터 [[코드셰어]]를 실시하게 되면서 대한항공에서 [[빽|상당한 지원]]을 받고 있다. 기체는 물론 심지어 노선까지 넘겨받기도 하고, 정비, 급유, 케이터링 서비스 등 모든 지상조업 서비스들을 대한항공에서 [[따거|모두 지원해 준다.]][* 지상조업은 대부분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한국공항 및 재하청 업체 직원들이 담당한다.] 기재 대부분을 대한항공으로부터 물려받았기 때문에 기체 여기저기에, 또는 기체 소품에 대한항공 마크가 찍혀 있는 걸 볼 수 있다. 물론 그 위에 진에어 마크를 붙여두긴 했다. 특히 세계 수준의 정비 역량을 보유한 대한항공과 협업하여 높은 정비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한진총수 일가의 위법행위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아무런 권한과 직책도 없이 진에어를 경영'''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5년 11월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정리로 대한항공의 모회사이자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의 자회사로 편입되어 대한항공의 '''자매회사'''가 되었다가 2022년 주총에서 한진그룹의 진에어의 지분을 다시 대한항공으로 넘김으로서 다시 자회사가 되었다. 이 때문인지 지금도 가끔씩 공항에서 체크인 할 때 대한항공 직원이 담당하기도 하며, 심지어 탑승 게이트에서 검표도 대한항공 직원이 하는 등[* 사실 검은색의 대한항공 지상직 유니폼을 입은 한국공항의 자회사인 에어코리아의 직원이다. 물론 진에어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도 대부분 에어코리아의 직원이지만.]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은 다름이 없는 듯하다. 진에어가 오버부킹될 경우 비슷한 스케줄의 대한항공편으로 대체해주기도. 심지어 진에어 기체에 문제가 생겨 스케줄에 차질이 생기면 대한항공에서 대체항공편을 보내기도 한다. 대한항공 면접 질문 중에 진에어와 대한항공의 관계를 묻는 질문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