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붐 (문단 편집) == 개요 == >'''씨발 난 straight outta 안산 like fuckin 양아치'''[* 차붐을 대표하는 가사. ~~자x와 함께~~ 많이 사용하는 가사다. 유래는 당연히 [[N.W.A]]] 안산 출신의 래퍼이자 힙합 레이블인 LBNC(LayBack N Chill)[* 차붐이 직접 설립한 레이블. [[Leebido|리비도]],[[키츠요지]],[[가오가이]],원쨩,프로듀서 마진초이, 오아이,요보이 등의 가수들이 소속되어 있다.]의 대표이다. 첫 공연을 중학교 3학년 때 하이프맨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데뷔한 것은 JayRockin & Chaboom 믹스테입을 발매한 것.[* 함께 한 제이락킨은 현재 마진초이로 이름을 바꾸고 비트 메이커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차붐의 SOUR의 비트들도 바로 그의 작품.] 그 이후 여러 뮤지션의 앨범에 피쳐링과 프로듀서로서 참여하던 중[* 이 당시 뮤직비디오들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붐의 콘로우를 볼 수 있다~~] 친분이 생긴 데드피에 의해 당시 빅딜 레코즈의 후신이었던 빅딜 스쿼즈의 멤버로 영입된다. 이후에 마일드비츠와 함께한 Still ill을 발매, 높은 완성도와 성숙한 음악성으로 평단의 준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리스너들에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빅딜스쿼즈 소속 멤버들 위주로 피쳐링을 하는 등 소수의 아는 사람만 아는 인지도였다. 그러나 2014년 정규 1집 앨범인 오리지널을 발매한 이후 평단, 리스너들과 래퍼들 사이에서의 평가와 인지도가 확 올라가게 되었고, [[피타입]], [[행주(리듬파워)|행주]], [[뱃사공(래퍼)|뱃사공]], [[화지]] 등 여러 래퍼의 곡에 피쳐링하며 씬에서의 존재감을 넓혀 갔다. 특히 피타입은 이 앨범에 대해 슬럼프에 빠졌을 시기 차붐의 오리지날을 듣고 풀렸다고 할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그러나 차붐 본인은 이 시기 ~~똥을 싸고 튄다는 마음으로 앨범을 내고~~ 사업차 중국에 체류하던 시기였다고 한다. 처음엔 실용음악 학원과 관련된 사업으로 시작했다가 후에 여차여차 아이돌 사업으로 넘어가서 [[MIXX]]란 아이돌을 성공적으로 데뷔시켰다. 하지만 [[한한령]]으로 인해 중국 측 기업이 일방적으로 철수하면서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이 EP '''[[Sour(차붐)|Sour]]'''이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레이블인 레이백 레코즈를 설립함과 동시에 EP 앨범을 발매하게 되는데 그 앨범이 바로 [SOUR]이다. 이 앨범은 리스너와 평론가, 동료 래퍼들 할 것 없이 상당한 호평을 내렸고 차붐이 한국 힙합 신(scene)에 다시 성공적으로 자리 잡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