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태인 (문단 편집) === 내구성 === 잔부상이 많아 풀타임 출전을 한 적이 별로 없다. 특히 바빕신의 가호를 받은 [[2013년]]에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한 것이 본인에게나 팬에게나 가장 아쉬울 듯하다. 이런 상태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수비를 하니 지켜보던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장면도 많다. 예를 들면 그냥 빨리 뛰어가면 충분히 캐치할 수 있는 공을 한 두 걸음 뒤에서 부웅 날아 캐치한 후 땅과 수평으로 철퍼덕 떨어진다든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