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중앙고등학교 (문단 편집) === [[문과]] === 문과는 가면 갈수록 그 수가 확연히 줄고 있다. 200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본래 문과 학급이 더 많았았다. 2016학년도 기준 기존 5학급보다 1학급이 더 줄어 들었는데 그렇다고 학급당 학생수(약 33명)이 늘지도 않았다. 결국 2016학년도 2학년은 1등급을 5명만 받게되었다. 이는 먼저 [[남고]]의 특성상 이공계선호사상이 강한 것이 한 이유가 될 수 있겠다. 다른 이유를 보자면 이는 애초에 과중에서 문과로 들어간다는 생각을 가진 학생이 드물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학생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학생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학부모]]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이다. 문과 학급이 준 까닭은 2010년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고, 이후 학교측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 동시에 대학에서도 인문학 전공자의 취업난이 어마어마한 것이 진로 선택에 영향이 미친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2018학년도 기준 , 2학년 문과학급은 전년도(4학급)에 비해 한 학급 증가한 5학급으로 개설되었으며 이는 평준화로 인한 영향으로 보여진다. 학부모가 천안중앙고를 선택한 이유도 대부분이 결국 [[대입]]+[[취업]]때문이며, 이것에 유리할 수 있는 [[과학중점고등학교]]이기 때문이다. 모든 [[학부모]]가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학부모가 해당되는 사항은 맞다. 이런 것들을 볼때 중앙고의 문과 학급은 더 줄 가능성이 크다. 다만 학교에서 문과에게 주는 대우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문과역시 학교의 학생들이고 대입에서 성과를 가져다 주는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2014년 입학생까지는 상당히 대우가 나빴다고 한다. 문과대회[* 역사골든벨 등]인데도 이과, 과중에게만 알려주었다는 전설적인 일화도 있다. 그러나 2015년 입학생들은 오히려 대회는 문과대회가 더 많았고[* 물론 규모는 과학대회가 더 컸다] 동아리 활동이나 캠프에서도 박한 대우를 주진 않았다. 문과라고 자격지심을 가질 필요는 없을 듯.--하지만 2학년 방송때 항상 이과반,과중반을 대상으로 안내를 하는 걸 듣고있으면 심히 짜증난다-- ~~2017년 입학생들은...~~ 문과 교육과정은 2학년때 필수 사탐과목으로 [[경제]],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를 이수 하며 제 2외국어는 [[일본어]]와 [[중국어]]중 1개 선택이다. 또한 예체능에서는 [[음악]], [[미술]] 중 1 선택. 이는 이과, 과중역시 같다. 3학년 때는 [[법과 정치]], [[세계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중 하나를 선택하며 [[사회문화]]는 필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