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촉한멸망전 (문단 편집) === [[삼국지 시리즈]] === 전반적으로는 이 시기가 사실상의 삼국지 본편이 다루는 최후반 시나리오 시계열의 마지노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대체적으로는 후반부에 장수가 없어서 내정이 안 되는터라 치안이나 병력 동원이 개판이 되는 경우가 잦아 도적이나 이민족이 침공하는 등 여러모로 플레이하기 곤란해진다. 더군다나 장수들이 금방 수명이 다해 우수수 죽어가기 때문에 수명없음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그래도 더 재미없어진다. 그래서 사서에는 나오는 후반부 무장들의 출연이 많이지기 시작했다. 현재까지는 [[삼국지 8]], [[삼국지 9]], [[삼국지 14]]에서 시나리오로 등장하였다. [[삼국지 14]]에선 PK 초회한정판 기준 '촉한의 멸망' 시나리오로 제공되었으며 이후 판매되는 삼국지 14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시나리오라 사실상 현재 시점에서 삼국지 14를 구입했을때 진행할 수 있는 마지막 시나리오는 249년 [[정시정변]]이다. 다만 나레이션 오프닝이라도 있는 정시정변과 달리 촉한의 멸망 시나리오는 오프닝도 없고 당대 벌어졌던 주요 이벤트 역시 하나도 없어 매우 성의 없는 시나리오이며, 수명없음이 아니면 촉한쪽 인물들이 시작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우수수 죽어나가서 촉이 금방 무력화되는 단점이 있기에 역시 그다지 해볼만한 시나리오가 아니다. 위나 오도 상황이 그다지 다르지 않아 10년 정도 진행하면 전 중국에 무장이 100명도 남지 않는다. 후반부 시나리오는 정시정변만 해도 장수 운용에 곤란을 겪는지라 굳이 해볼만한 가치는 후반기 팬이 아니면 없는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