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촉한멸망전 (문단 편집) === [[진삼국무쌍 시리즈]] === [[진삼국무쌍 6]]에서는 진의 최후 상대로 등장. 그 후 1년 뒤 사마소가 죽고 손오도 망해 진이 통일했다는 나레이션이 나온다. [[진삼국무쌍 7]]에서는 진의 정사와 IF의 무대로 등장. 정사에서는 진의 최종 무대로, 갈라졌다가 합류한 진의 대군이 남쪽에서 북쪽의 성도성으로 밀고 들어간다.[* 철롱산 전투에서 곽회를 살리면 아군 장수로 등장한다.] IF에서는 생존한 사마사가 4년간 국력을 키우다가 자신은 촉으로,[* 하후패, 곽회, 등애, 종회, 문앙이 참전.] 사마소는 오로 침공을 개시한다.[* 가충, 왕원희, 제갈탄이 참전.] 정사의 본진과는 달리 서쪽에 본진이 있으며, 성도성으로 가면 남쪽에서 촉의 군세가 나타난다. 하지만 촉이 멸망했음에도 강유를 비롯한 촉의 잔당들이 성도를 탈환하려했지만 실패하고, 오의 잔당들과 연합하여 적벽에서 최종결전을 벌이지만 결국 패배하고 만다. [[진삼국무쌍 8]]에서는 촉군과 진군의 최후 시나리오로 성도 공략 시나리오가 등장한다. 촉군의 경우 성도에 침입한 왕원희, 가충을 격파하는 것이 승리조건이며, 강유관에 침입한 등애의 격파, 검각으로 진입하는 종회의 격파 등이 세부 임무로 구성된다. 진군의 경우 성도의 유선 격파[* 세부 임무들을 모두 달성할 경우 유선의 항복으로 마무리된다.]가 승리조건. 여담으로 브금이 6, 7, 8편 다 굉장히 좋다. [각주] [[분류:삼국시대(중국)/전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