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축빠 (문단 편집) === ㅌ === * [[타무라 유카리]]: [[J리그]]에서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열렬한 팬이다. 경기가 있는 날마다 그녀의 트위터를 보면 후쿠오카의 얘기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덕분에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15/read/1987964|아비스파 홍보 동영상에 음성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본인에게 있어서 올해들어 가장 기쁜 일이었다고. 2017년에는 아예 아비스파 후쿠오카와 콜라보하여 아비스파의 홈구장에서 사인과 악수회, 사진 촬영 등의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ukari_tamura&no=2930|이벤트를 가졌다]]. * [[탁신 친나왓]]: 평소 축구팬으로서 프로축구팀 인수에도 적극적이었는데, 2003년 프리미어리그 구단 [[풀럼 FC]]를 비롯해 2004년 [[리버풀 FC]]도 인수하려다 둘 다 실패했고, 2007년 [[맨체스터 시티]]를 인수하여 비로소 구단주가 됐다. 하지만 맨시티 서포터들은 그를 달가워하지 않았는데 전술한 2004년 당시 [[리버풀 FC]]를 인수하려 하면서 리버풀 팬이라고 잉글랜드에서 언론 플레이를 하다가 팬들의 반발로 실패했기 때문. 축구계에서도 그를 달가워하지 않아서인지 탁신이 챔피언스리그 진출 운운거리는 인터뷰를 축구잡지 포포투에서는 '''올해 가장 웃기는 축구 구단주 헛소리'''라고 신나게 비웃었을 정도였다. 그래도 초반에는 선수 영입도 투자도 하고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 영입으로 맨유와의 리그 경기를 2번 모두 이겼으며 선두권에 들어서는 선전을 벌였으나 차츰 밀려나 리그 9위로 마무리하자 에릭손 감독을 경질하며 점차 구단 운영도 엉망인 모습을 보이다가 태국에서 자금을 막아버리면서 1년 만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에게 2배 정도 이득을 보고 맨시티를 팔아버린다. * [[탁재훈]]: 연예인 축구단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으며, 연예계 축구판 최고수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지금은 지천명이 넘은 나이지만, 젊었을 적에도 별로 안 뛰어다녔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골은 집어넣는 성격과 똑 닮은 플레이를 장기로 삼는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3년에 [[대한축구협회 FA컵]]에 출전하여 득점까지 기록한 적이 있다'''. 생활축구팀들도 예선을 거쳐 FA컵에 출전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참고로 1992 K리그 득점왕 출신인 [[임근재]] 前 [[서울 유나이티드]] 감독이 이 때 탁재훈과 함께 출전하여 호흡을 맞췄다. 축구 외에도 원래 기본적인 운동 신경이 좋은 사람이라 여러 [[스포츠]]들에 능한 편이다[* 미우새에서도 이러한 운동 신경이 드러난 적이 있는데, 본인과 [[임원희]], [[이상민(룰라)|이상민]]이 같이 한 돌싱팀과 [[김종국]], [[박수홍]], [[희철]]의 싱글팀이 딱밤내기를 걸고 [[족구]]를 했을 때 혼자서의 맹활약으로 1세트를 가져오는 등 좋은 족구 실력을 뽐냈다. 그 뒤 임원희와 이상민의 화려한 개발 퍼레이드로 결국 패해서 김종국에게 딱밤을 맞긴 했지만... 특히 이상민은 서브조차 네트를 넘기지 못하더니 임원희 쪽으로 떨어지는 공을 괜히 받으려고 멀리서 달려오다가 부딪히고, 탁재훈이 차서 상대편 쪽으로 넘어가려던 공을 네트 바로 앞에서 환상적인 트래핑으로(...) 멈춰세우는 등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다.]. * [[톰 요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팬이다. [[https://bleacherreport.com/articles/912637-manchester-united-red-devils-top-10-celebrity-fans|#]] * [[톰 크루즈]]: 과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를 [[https://www.espn.com/soccer/blog/the-toe-poke/65/post/3208047/atletico-madrid-send-tom-cruise-photos-of-wanda-metropolitano-opening|방문]]한 적이 있다. * [[톰 하디]]: [[토트넘 홋스퍼 FC]]의 서포터이며, 토트넘 다큐멘터리 의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 [[톰 행크스]]: [[프리미어 리그|EPL]] 프로축구 팀 [[아스톤 빌라 FC]]의 열혈 팬이다. 2015년 [[FA컵(잉글랜드)|FA컵]] 결승에 나서는 애스턴빌라에 우승 기원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나는 1984년부터 애스턴빌라를 좋아했고 한 번도 다른 마음을 먹은 적이 없다"고 적었다. 2015-2016 시즌에 아스톤 빌라는 챔피언십으로 강등당했지만 톰 행크스 개인으로선 뜻밖의 횡재가 터졌는데, 시즌 개막 전 [[레스터 시티 FC]]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100파운드를 베팅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실제로 레스터 시티가 우승해 버린 것]]. [[레스터 시티 FC]]의 배당률은 1/5,000이었고, 따라서 50만 파운드를 환급받게 되었다. 축잘알인 건지 그냥 재미로 찍어본 게 로또 터진 건지... * [[톰 홀랜드]]: 자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축구팀 [[토트넘 홋스퍼 FC]]의 골수 서포터라고 인증했다. 18/19 UEFA챔피언스 리그에서 응원팀인 토트넘이 승승장구하며 결승전까지 올라갈 때에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흥분과 기쁨을 표현하기도. 또, [[어벤져스: 엔드게임]] 막판에 톰 홀랜드가 연기한 [[스파이더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피터 파커]]가 [[네드 리즈]]와 핸드 셰이크를 하는데, 이는 토트넘 선수인 [[손흥민]]이 평소 팀원들과 자주 하는 핸드 셰이크와 상당히 유사하다. 우연인지 노린 건지는 불명. 라이벌 팀 [[아스날 FC]]의 팬이 절대로 아니다. '그 빨간 팀' 유니폼을 우연히 입은 사진 때문에 오해를 받자 그들의 서포터가 아니라고 밝히며 자신의 위키피디아 문서에서 그 팀 팬이 아니라는 점을 직접 수정했다. 다른 축구클럽을 응원하기는 하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공개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여러 차례 [[토트넘 홋스퍼 FC]] 서포터임을 간접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인증한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