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집 (문단 편집) ==== 20~30대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6.4, 토론주소1=AboardAttractiveRealSpace#18, 합의사항1=하단의 조건을 만족하여 서술하기)] * '''토론 합의사항''' * 해당 연령대의 여성의 입장과 관련된 중재자의 근거 신뢰성 판단 기준 7순위 이상의 통계 자료만 제시하며, 실제 취집과 관련된 통계는 본 문단에 서술하지 않는다. * 통계 자료를 인용할 때는 수치만 인용하며, 출처와 조사 대상의 범위(있을 경우)를 명시하되, 편집자 개인의 독자 연구나 수치에 대한 평가(소수, 다수 등)를 붙이지 않는다. * 통계 자료는 2016년부터 게재(발표)된 자료까지로 한정한다. [[보건복지부]]의 [[https://www.kihasa.re.kr/api/external/viewer/doc.html?fn=11830:2019032003242316072.pdf&rs=/api/external/viewer/upload/kihasaold/report/201903|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 * 비취업 기혼 여성의 향후 취업을 하지 않겠다고 답한 비율은 30세 미만이 10.7%, 30~34세가 13.6%, 35~39세가 19.9%이다. > * 비취업이나 향후 취업을 희망하는 기혼 여성의 취업 희망 이유에 대해 '현재 돈 버는 사람 없음', '남편 수입으로 부족', '자녀 양육, 교육비 부담'을 가정 내 경제적 이유로 묶어서 집계하면 30세 미만이 64.1%, 30~34세가 63.4%, 35~39세가 65.0%이다. 취업의향자 비율과 합치면 30세 미만은 57.2%, 30~34세는 54.8%, 35~39세는 52.1%가 해당되는 비율이 된다. > * 미혼 남녀의 배우자 조건에 대한 태도는 작업과 경제력에 대해 미혼 여성은 모든 연령대에서 80% 이상으로 나왔으며, 특히 경제력은 87.9%를 기록한 35~39세를 제외한 연령대에서 모두 90% 이상을 기록했다. 한편 남성 통계에서는 30~40%를 유지하는 35~39세를 제외하면 50~60% 정도로 나타났다. > * 전통적인 가정방식에 대해 찬성하는 미혼 여성의 비율은 9~10%(전반 + 대체)이다. 해당 보고서의 324페이지에서는 해당 통계에 대해 다른 이유와 함께 '남성이 가계 경제를 책임진다는 전통적 의식이 남아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