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츙츙 (문단 편집) === 배변 === 조류이면서 총배출강대신 타조나 물오리처럼 항문과 생식기가 따로 있으며 '만츙(まんチュン)' 이라고 불리운다. 여성의 생식기를 일컫는 명사인 만코의 끝을 츙으로 바꾼 표기인데, 이외에도 자기와 관련된 사물이 있으면 끝에 츙을 붙여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 만츙만큼 자주나오는 표현인 웅츙(ウンチュン)은 대변, 폰츙은 배와 위장을 의미한다. 등짝은 세나츙(セナチュン). 결벽증에 가깝게 깔끔떨면서도(츙츙은 여자아이니까) 어디서나 대변을 누고는 주인에게 빨리 치우라고 하며,[* 본인이 직접 안치운다. 이게 원인이 돼서 죽는 SS가 있다.] 자기 대변냄새는 정말 싫어하여 자기 몸에 대변이 묻으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발작을 일으키면서 또 대변을 싼다. 위기상황에 처하거나 자기 새끼가 죽는 등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대변을 싼다. 몸이나 대변 냄새가 사람처럼 지독하다거나 화장실을 가리지 못하고[* 머리가 너무 나빠서, 화장실의 위치를 가르쳐줘도 그걸 기억하지 못하고 케이지 아무데나 똥을 싸는 것이다.] 케이지나 케이지밖으로 나와서 집안 여기저기에 똥을 싼다는 이유로, 혹은 치즈케이크를 내놔라는 등의 거만한 태도, 호노카가 입고 난 팬티나 생리혈이 묻은 생리대에 성욕을 해소하거나 발정하거나 하는게 기분나쁘다는 이유[* 호노카의 집에서 키워지는 경우엔 맘대로 사육바구니를 뛰쳐나와서 옷장이나 빨래통,휴지통을 뒤지기도 한다.][* 이걸 조교 시켜서 안하게 하는 SS도 있다.], 애완동물로 길러지다가 버려져서 야생화된 새토리들이 민가나 가게에 침입해서 먹을걸 훔쳐먹는다는 이유로 구박을 받는다. 간혹 아무죄도 없는 착한 도시의 새토리들이나 야생의 새토리들도 아무래도 야생동물 최약체다보니 먹이사슬의 최하위에 놓여서 야생동물들에게 죽거나[* 왜냐하면, 츙츙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자신의 외모, 귀여움, [[의복]] 같은 물건을 만드는 재주는 야생에서의 [[생존]]에 전혀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작가 설정에 따라 충분히 강하게 설정할수 있긴하다. 다만 재미없다고 생각한건지는 몰라도 잘 안보인다.] 주인인 인간의 사정으로 죽는다(주로 새토리의 먹이인 치즈케이크와 마카롱을 구매하느라 자금사정이 안좋아져서).[* 그러면서 그낭 당하고만 있는게 포인트라 할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