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츙츙 (문단 편집) === 성격 === [[공주병]]인데다가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묘사된다. 자신을 귀여운 여자아이(츙츙하카와이이온나노코츙)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저런 멘트는 새토리의 단점을 지적할 때 자주 나온다는 것. 냄새가 난다고 해도, 뚱뚱하다고 해도, 똥을 아무데나 싸는 모습이 보기 흉하다고 해도, 항상 "양양![* 우리말로 번역하면 "시져 시져" 정도 되는 말.]", "그딴거 몰라츙", "시끄러워츙", "츙츙은 귀여운 여자아이니까 뭘 해도 귀여워츙"이라고 말하며 들은 체도 안 한다. 이런 모습이 학대파들에게 어그로를 끌어서 학대당하곤 한다(말버릇이 나쁘지 않아도 달라지지는 않는다). [* 괴롭히면 본인이 귀엽다고 괴롭히는거라고 한다.] 거기다 주인을 얕보는 버릇이 있어서 거만하기까지 하다. 맨날 귀여움받으니 고마움을 모르고 오만해져서, 주인이 치즈케이크를 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주인을 자신의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사용하는 말은 죄다 반말+명령형이다. 이를테면 음식을 달라고 할 때 부탁의 표현인 ください(구다사이)를 절대로 쓰지 않고 내놓으라는 표현인 よこせ(요코세)를 쓴다.[* チーユケーキヨコセチュン(치-유케-키요코세츙)는 SS에서 거의 단골로 나오는 표현이다. 번역하면 "치즈케이크 내놔츙"이다.] 그나마 몇몇 SS에서는 よこせ(요코세)대신 ほしい(호시이)를 쓰기는 하지만 거만하기는 오십보 백보 수준이다.[* 차이점은 내놔츙, 줘츙의 차이라고 보면된다.] 독립심이 없어서 일단 위기에 처하면 스스로 벗어나려고 궁리하는 것이 아니라, 호노카를 찾거나 구해달라고 외친다. 드물게 위기를 벗어날 궁리를 해도 머리가 나빠서 좋은 생각을 해내지 못하고 자신 혹은 가족들을 죽음으로 내몬다. 그나마 머리가 좋아도 자연재해 정도만 피할 수 있지, 자신보다 강한 야생동물이나 인간한테 걸리면 얄짤없이 죽는다. 여자아이니까 스타일을 가꿔야 한다면서 산책을 매우 좋아하지만 그리 오래 걷지 않고도 곧장 힘들다고 돌아가곤 한다.[* 하지만 체력적인 이유로 힘들어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근성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후술한 바와 같이 산책 직후에 학대 위기에 몰리면 잘만 뛰면서 도망간다.] SS에서 산책하는 도중에 죽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야생동물에게 죽거나, 학대파들을 만나서 죽거나, 운동회에서 하얀가루로 선을 만드는 교사에게 방해된다고 죽거나, 호노카집의 주방에 잘못 들어갔다가 쥐덫에 죽거나, 초등학생들의 놀이감이 되거나, 거미에게 죽거나, 개미지옥에게 죽거나 한다. 집안에서 산책하는 경우 당연히 새토리의 주인들은 새털이나 똥을 아무대나 싸는 것 때문에 상당히 싫어한다.[* 다만 몇몇 비공식 설정에서는 새토리의 배설에 대한 해결방안을 내놓기도 한다(주로 [[기저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