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로소프트 (문단 편집) == 비판 == 발매한 게임마다 진행 방식이 비스무리하고, 똑같은 등장인물이 나오고 또 나온다. 그래픽 면에서도 중복되는 그래픽이 많다. 즉, 사골 우려먹기가 심하다. 아래의 필수요소 면도 카이로 게임의 특징이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자가복제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러한 비판을 받아들였는지 카드 체인지 목장 이후 소식이 없었던 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 조금씩 등장하고 있으며 경영을 바탕으로 RPG 요소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함께 넣기도 한다. 경영의 경우 대체로 특정한 시설물 몇개를 같이 지으면 능력치가 올라가는 방식이 많은데 다른 경영 게임처럼 자연스럽게 교통 관리가 쉬워진다던가 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깡 능력치가 올라가는 방식이다. 납득이 갈만한 조합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뜬금없는 조합이 주변에 뜬금없는 능력치를 올려주는 경우가 자주있다. 어떤 시리즈는 능력치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정확하게 제시하지 않기도 한다. 생노가다를 하거나 공략집을 찾게 될 수 밖에 없다. 거기에 더해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구조물이 제한되어있는 경우 이른바 최적의 배치가 존재한다. 게임 달성 목표가 꽤 빡빡하다보니 내가 원하는대로 맵을 꾸미는 컨셉플레이는 상당히 어려우며, 어떻게든 최적의 조합으로 가구를 욱여넣기만 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 필수요소 항목에서도 설명하는 내용이지만 1회차에서는 게임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없다. 그래서 상당히 답답한 플레이와 시간낭비를 감수해야 한다. 사실 속도 고정이 기본이고 2회차부터는 하이스코어를 노리는 게 보통이니 서비스로 고속을 넣어준 거라고 보는 게 맞다. 문제는 빠른 플레이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겐 짜증나기 좋다는 것이다. 다만, 템포가 상당히 느린 게임이 대부분이라 다른 일을 하면서 잠깐잠깐씩 확인하면서 하기는 좋지만, 게임 그 자체로 즐기기엔 속도 고정이 지루함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스킵이 되지 않는 애니메이션이 많은 것도 흠이다. 2018년부터는 콘솔, 2022년부터는 PC로 하나둘 이식하고 있는데, 개발 철학인지 개발 역량이 미흡해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모바일 버전과 그림이나 시스템이 코드 하나 안 다르게, 특전 등이 전혀 없이 이식하고 있다. 때문에 화면이 더 크고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콘솔이나 PC로 플레이하기 불편하다는 비판이 종종 제기된다. 게다가 가격도 스위치판이 1,500엔, 스팀판이 국내 12,000원 정도로 모바일에 비해 몇 배나 비싸다. 그나마 2023년 여름부터는 4개의 게임을 묶은 80% 할인 번들[* 9,000원에서 9,120원 정도의 가격에 내놓고 있다.]을 기간한정으로 돌아가며 출시하고 있어 개당 2,300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