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뤄먼 (문단 편집) == 기타 == 성격이 온후하며 할머니 같다고 한다. 게다가 환관이라 남성성을 잃어버렸는데, 등이 구부정하고, 칸라한에게 잔소리를 퍼붓기 때문에 타인이 보기에도 실제로도 할머니처럼 보이고 있다. 실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버지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할아버지라 봐도 무방하며, 족보상으로도 아버지의 숙부이기에 '''마오마오의 작은 할아버지에 해당'''한다. 환관 출신이라서 이런 성격인 것으로 여겨졌으나, 의관 시절의 동료들 말로는 환관이 되기 이전에도 태평했으며, 그래서 도망가는 게 늦어진 탓에 환관이 되었다고 한다. 능력 면에서는 '''마오마오의 상위호환'''이다. 사실 마오마오와 마찬가지로 수재형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압도적인 지식과 관록을 갖고 있어서 특히 추리를 하는데 있어서 정답에 도달하는 것이 마오마오보다 훨씬 빠르다. 다만 원래 온화한 성격인 데다가 자신이 내뱉는 말로 인해 어떤 영향이 올 지 모르기 때문에 말을 아끼는 편. 조카인 라칸을 아끼고 있는데 특히 라칸의 재능과 실력은 뤄먼도 인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뤄먼에게 존경하고 인정받기 원하는 마오마오는 그런 재능을 가진 라칸에 대해 매우 질투하고 있다. 장삿속이 없고 꾐에 잘 넘어가서 무료봉사활동 수준으로 일을 해주고 있지만, 그 때문에 굶어 죽을 뻔한 일이 많아서 마오마오는 할멈에게 부탁해서 좀 먹여 살려주라고 하거나 틈만 나면 이런저런 사람들에게 칸뤄먼의 약을 홍보하고 있다. 이런 무료봉사활동의 폐해 덕에 칸뤄먼이 후궁에 들어가고 나서 마오마오가 약사일을 할 때 공짜로 치료를 받으려 하거나, 전에 있던 사람은 무료로 약을 줬다면서 약방에서 감기약을 훔쳐가는 사람도 발생했다. 사실 이 인간도 상당한 괴짜라서 궁궐에 들어왔을 당시 여기저기 호기심에 돌아다니거나 궁궐 여기저기에 멋대로 약초를 심거나 선택의 사당에 대한 이야기를 관리 일족에게 캐물어가면서 기어코 알아내고 그 시험에 통과하는 등 은근히 기행을 많이 저지른 편이라고 한다. [각주] [[분류:약사의 혼잣말/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