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쵸메 (문단 편집) == 기타 == 작중 내내 평범한 개그캐였지만 싱 포르크의 존재 덕분에 완결 이후로도 먼치킨적인 모습이 인상이 깊었는지 나름 인기를 끌었다. 팬들 사이에서도 최종시점 명실상부 최강의 마물 중 하나로 뽑히는 중. 비록 작중에서 싱 포르크를 쓰는 모습은 딱 한 번 나오고 탈락했지만 2부가 나오면서 활약할 여지가 생겼다.[* 다만 마물들이 주술을 뺏겼다는 설정상 초반부터 싱 포르크를 쓸 가능성은 적다. 너무 사기적인 능력이기도 하고. 2부 9화에서 칸쵸메가 싱 포르크를 포함한 모든 주술을 빼앗겼다 말하며 확인사살 한다. 참고로 싱 포르크를 이용해 적들을 일망타진 하자던 포르고레는 이 이야기를 듣고 식은땀을 줄줄 흘렸다.] 한국 성우가 [[홍시호]]라서 훨씬 멋있는 캐릭터나 악역들도 많은데 맡아도 칸쵸메를 맡아서 의외라는 반응이 당시에 상당히 많았다. 갓슈벨을 성우인생작으로 꼽는 성우 [[정재헌]]이 [[홍쇼]]에서 갓슈벨 얘기를 하면서 홍시호에게 칸쵸메 얘기를 하자 말하길 처음에 섭외를 받았을땐 아무 생각이 안들었는데 막상 캐릭터를 보니 오리주둥이에 웃기게 생기고 툭하면 "무적의 포르고레~"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어린아이같은 캐릭라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하지만 홍시호는 특유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칸쵸메를 훌륭하게 연기해냈다. 달달한 간식류를 좋아해서 늘 사탕과 초콜릿을 상비하고 다니지만, 의외로 식성이 갓슈와도 비슷해서 '''날생선도 좋아한다'''. 애당초 첫등장부터가 키요마로로 변신해서는 갓슈가 잡아온 커다란 날생선을 뼈까지 맛나게 씹어먹었다. 2부에서 동생 콘소메가 말하는걸 보면 도넛은 안 좋아하는 듯 하지만(도넛 없는 과자 뷔페를 찾아간다고 했다.)그때 실제 상황을 보면 적당히 둘러댄 소리일듯. [[분류:금색의 갓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