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피우유신화 (문단 편집) == 평가 == 하이와 선지가 서로를 오해하는 부분부터 쭉 지적되어온 단점으로, 대체적으로 내용 전개가 지나치게 부진하다는 평을 들었다. 일상 부분은 그나마 깨알같은 개그 요소로 어느 정도 무마가 되지만, 능력자 배틀씬만 나오면 내용 전개가 더 부진해지는 기괴한 현상이 있다. 대체로 배틀 장면이 나오면 >1. 어떤 능력자가 자신의 능력을 자세히 소개한 다음 >2. 자신의 능력으로 일방적인 공세를 펼치면 >3. 당하는 쪽은 나름대로 저항을 해보지만 소용이 없고 >4. 능력자는 이런 상대방을 비웃으며 우월한 능력으로 계속 공격하다가 >5. 하이의 운빨에 허를 찔려 당하는 식. 바움쿠헨과 슈톨렌이 나오는 에피소드에서는 거의 이런 식이었다. 죠죠로 치자면 싸움에 돌입할때는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3부]]인데 해결 방식은 [[전투조류|2부]]인 셈.[* 죠죠 3부 이후에는 능력자들이 서로 공방을 펼치는 반면에 2부의 경우 그냥 인간VS괴물의 싸움인지라 [[죠셉 죠스타]]가 괴물과 맞서기 위해 연마한 기술외에도 각종 함정과 야바위를 동원해서 이긴다. 리하이의 경우 초반부에는 그냥 사람이였다지만 신의 힘이 각성한 중반부에는 평범함을 추구하는 성격이 오히려 제약이 돼서 기껏해야 도구를 만들어내는 정도에 그치기에 동료들의 도움과 작전, 그리고 운을 동원하여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승리한다는 점이 [[죠셉 죠스타]]와 비슷하다.] 그래도 리하이 외의 인물들 간의 배틀에서는 능력자들의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는 편이며 쓰마오와 바오산, 아마렐로와 티피카 전 전개에서는 이런 문제가 개선된 듯하다. 그러나 쓰마오와 바오산 에피소드에서는 배틀신이 길어져서 다소 지루해졌다. 팬들 사이에서도 까는 분위기인 듯. 마사토끼도 이번엔 너무 늘어지는게 신경쓰였는지 다음에 배틀이 나오면 좀 고쳐보겠다고 포스팅을 올렸다. 아마렐로와 티피카는 확실히 그 전에 비하면 그 분량이 적은 편이다. 사실 배틀은 총 9명과의 대결 예정이었으나 주간 연재에선 호흡 길이가 맞지 않아 반응이 좋지 않았고, 마사토끼는 과감히 남은 5명[* 50화에서 조명된 군인 등의 인물들로 추정된다.]의 분량을 삭제하고 마지막 전개로 바로 넘어가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남은 로우 위의 부하들을 처리하는 과정이 조금 억지스럽고, 전체적으로 본다면 뭔가 뚝 잘라먹고 급하게 수습한 느낌이 든다. 회원의 존재 의미 떡밥이 상당히 불친절하게 회수되었다. 힘의 균형을 위한 체스말 역할 격으로 설명되고 그냥 넘어갔다. 간단하게 말해 신의 힘이 통하지 않는 회원들이 지나치게 적을 경우, 사람이 죽고 지진이 일어나고 세계가 난장판이 되어도 신이 '''"아 이거 그냥 꿈이었네"'''라고 생각해버리면 '''모두 없던 일이 되고 다시 아침으로 넘어가버리는 등''' 신의 힘이 지나치게 강해진다. 본편에서는 오히려 이것이 장점으로 작용해 좋게 끝났지만 확실히 좋은 일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