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탄자니아 (문단 편집) == 사회 == [[알비노]]가 많이 발생하는데 대다수의 [[아프리카]]의 몇몇 국가들도 빈번하지만 탄자니아는 더 나아가서 알비노 사냥이 심각하게 일어나는 편이다. 동성애가 [[호모포비아|불법]]으로 규정되어 있고 징역 30년형에 처하고 있다. 그리고 2018년에 덴마크는 탄자니아의 성소수자 탄압을 비판하면서 11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중단시켰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0473024|기사]] 2019년 6월 1일부터 탄자니아는 비닐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0863799|#]] 탄자니아의 존 마구풀리 대통령이 '난소를 자유롭게 해방하라'며 경제를 살리려면 여성들이 아이를 더 낳아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277&aid=0004502690|#]] 2020년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마구풀리는 '''5월 이후 코로나 확진자 집계조차 중단해버리고''', "[[신앙치료|기도하고]] [[유사과학|약초 먹으면]] 백신 없이 코로나를 퇴치할 수 있다."면서 특정 전통 약품의 이름까지 소개했다. 또한 "[[제국주의]] 시절부터 서방은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고 우리 전통 의약품 사용을 금지시켰다. 성급히 개발한 코로나 백신은 도입 안 한다. 탄자니아인들이 실험 대상이 되는 것을 용납 않겠다”고 말하여 백신조차 도입하지 않으려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597275|#]]. [[인과응보]]인지 마구풀리는 2021년 3월 17일 심장마비~~라지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269903|코로나19로 강력히 의심되는]]~~ 질환으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4867490|사망했다.]] 2100년까지도 인구절벽을 겪지 않는 몇 안되는 나라 중에 하나이다. 또한 2100년이면 [[콩고민주공화국]], [[니제르]]와 함께 세계 인구 증가를 주도한다.[* 2110년부터는 총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다.] 탄자니아는 줄리어스 니에레레 대통령 시절부터 교육을 확대했기 때문에 문해율이 높은 편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0101082?sid=10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