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탄자니아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심슨 가족]] 12시즌에 가족들이 여행을 왔다. 탄자니아 행 비행기에서는 "탄자니아에 곧 도착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뉴 [[잔지바르]]에 도착하겠습니다"가 되고 그 뒤에 "[[펩시]]증정 뉴 [[잔지바르]]에 도착하겠습니다"라했다. 위에 있는 올두바이 계곡을 가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화석을 보고 [[호머 심슨|호머]]는 손가락 하나가 다르다며 인류의 조상이 아니라고 우긴다. [[마사이족]]의 축제에도 참여한다. 심슨답게 [[블랙 코미디]]에도 충실한데, 심슨 가족의 여행 가이드가 에피소드 막판엔 대통령이 되고 전 대통령은 심슨 가족이 탄 비행기에서 스튜어디스를 하고 있지 않나, [[침팬지]]를 관찰하고 보호하는 여류 박사([[제인 구달]] 박사의 패러디)가 사실은 침팬지들의 노동력을 착취해 [[다이아몬드]]를 불법 채굴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막장스러운 정치, 경제 현실을 비꼬고 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 [[김과장]]에서 인물들의 대사로 언급이 된 적이 있다. 작중 배경이 되는 TQ그룹 회장의 비자금 조성 및 횡령을 위한 페이퍼컴퍼니가 탄자니아에 지부 형식으로 서류 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으로 처음 언급 되는데, 해당 지부의 존재가 후반부 사건 해결에 열쇠 중 하나가 된다. 뿐만 아니라 영어와 스와힐리어를 쓴다던가, 실제 언어로 탄자니아인과 통화를 하는 등 최소한의 현실성은 유지하는 편. 소설 [[알파 베스티어리]]에서는 작품의 주요 배경으로 [[사자]]들의 사회를 중심으로 한 [[동물]]의 이야기와 그것에 대해 연구, 관찰을 하는 인간의 이야기가 중심적으로 다루어진다. 실제 아프리카 자연의 [[생태계]]와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한 묘사가 꽤나 디테일하여 인간들의 시각에서 잔인하게 비춰지는 편. [[분류:탄자니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