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탄자니아 (문단 편집) == 자연 == 한국 대중 사이에서는 TV 자연 다큐멘터리와 아프리카 관광 등의 영향으로 동물의 왕국으로 인식되고 있다. [[아프리카코끼리|코끼리]], [[검은코뿔소|코뿔소]], [[하마]], [[아프리카물소]], [[기린]], [[그랜트얼룩말|얼룩말]], [[혹멧돼지]], [[사자]], [[치타]], [[아프리카표범|표범]], [[점박이하이에나]], [[아프리카들개|리카온]], [[침팬지]], [[원숭이]], [[타조]], [[홍학]], [[나일악어]] 등 여러 야생동물들이 탄자니아의 숲과 초원, 강, 호수 등지에서 서식하고 있다. 또한 악명이 높은 체체파리도 서식하고 있으며 최근 사막메뚜기의 피해를 많이 보는 편이다. 이 나라의 유명한 세계유산으로는 [[세렝게티 국립공원]]이 있다. 세렝게티 이외에도 미쿠미, 셀루스, 타랑기레, 루아하 등 수많은 국립공원과 야생동물 보호구역들이 있어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탄자니아의 관광 산업에 큰 역할을 맡고 있다. 이 나라와 [[케냐]]의 국경 근처에 위치한 [[킬리만자로 산]]은 바로 [[조용필]]의 노래인 [[킬리만자로의 표범]]의 무대가 되는 곳이다. 이 곡으로 인해 대한민국에는 킬리만자로 산을 모르는 이가 없다. 탄자니아 정부는 조용필에게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실은 약간 정치적인 제스처 느낌도 있다. 원래 친북 성향이던 [[잔지바르]]의 영향 때문에 그를 승계한 탄자니아도 친북이었기 때문. 1992년은 소련 붕괴 이후 한국과 탄자니아가 수교한 해이다. [[파일:external/www.toptenz.net/olduvai-gorge-top-10-historical-finds.jpg]] 이 나라에 [[올두바이 협곡]](The Olduvai Gorge)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 협곡에서 여러 종류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하빌리스]] 등 초기 인류의 화석이 출토되었다. 아울러 최초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화석이 발견된 곳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그뿐만 아니라 지구의 온갖 흔적이 남아있다. 선캄브리아대부터 구석기 시기까지 각 시기 별로의 화석과 퇴적층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 지구의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플라밍고]]의 주요 서식지이며 '죽음의 호수'라고도 불리는 [[나트론 호수]]도 탄자니아에 있다. 또한, 서쪽은 [[탕가니카 호]]와 접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