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탑신병자 (문단 편집) == 유명한 탑신병자 선수들 == * '''MakNooN - [[윤하운]]''': 플레이 성향도 그렇고 프로씬에서 대놓고 탑신병자 성향을 보여준 원조격 선수. 사실상 탑신병자의 이미지를 제대로 구축한 게 이 선수이다. * '''cvMax - [[김대호(e스포츠)|김대호]]''': 그 유명한 '와드 안 사는 씨맥'. 와드는 재테크라는 명목으로 일체 박지 않았고 오직 본인의 감으로 갱 냄새를 맡고 피하는 유저였다. 물론 감이 안 맞는 날에는 수도 없이 죽어나가는 걸로 악명이 높았다. 이런 기복이 심한 플레이로 인해 1군 주전 자리를 [[전익수|익수]]에게 내줬으며, 결국 프로씬에서 선수로써 빠르게 은퇴했다. 그 외에도 좁은 챔피언 폭, 코칭 스태프와 소통하지 않고 자기 주관이 강한 점으로 인해 주전 자리를 얻지 못한 점도 있었다. * '''Save - [[백영진]]''': 탑신병자의 암흑기였던 2014 시즌에 탑신병자 특유의 공격성을 유감 없이 발휘하면서 ''''최후의 탑신병자''''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 '''Flame - [[이호종]]''': 버스 기사를 넘어 비행기 기장님이라 불리던 전성기의 무시무시한 임팩트로 인해 막눈과 함께 한국 롤 유저들에게는 탑신병자의 시초격으로 여겨진다. [[노답]]이라는 유행어의 창시자는 아니지만 유행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며, '''골텍''' 아이디를 쓰던 아마추어 시절 솔랭에서 탑신병자스러운 멘탈과 채팅은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 * '''sOAZ - [[폴 부아예]]''': 피지컬과 로지컬 모두 LCK 최상급 탑솔러를 제외하고 보면 최고라고 볼 수 있는 '''재능'''과 LCK를 제외한 지역에서도 많다고는 볼 수 없는 '''연습량''', 팀을 박살낼 정도는 아니지만[* [[제스퍼 스베닝슨|즈벤]]과 [[알폰소 로드리게스|미시]]가 [[Astralis/리그 오브 레전드|OG]]를 떠나 [[G2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G2]]로 간 것이 소아즈와의 어메이징(...) 탓이 아니겠냐는 추측이 많아도 확신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며, [[콘스탄티노스 초치우|포기븐]]의 탈주 역시 소아즈와의 갈등을 예측했지만 진실은 하이브리드와의 불화였다.] 주변의 평가를 수용하지 않는 '''독선''', 특유의 불안한 멘탈에서 나오는 '''술 취한 쓰로잉'''이 묘한 대조를 이루면서 홀수 시즌과 짝수 시즌에 각각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연구 대상급 탑솔러이다. 손가락이나 IQ의 문제가 아닌 본인 마인드의 문제였기에 꽤나 안타까운 케이스이다. * '''MaRin - [[장경환]]''': 2015년에 무시무시한 폼으로 맞라인을 선 상대를 모조리 압도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SKT의 선봉장으로서 탑신병자 플레이를 펼쳤다. 같은 팀 정글러를 심하게 표현하면 거의 수족처럼 컨트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거 먹고 탑 와"는 마린의 상징적인 대사일 정도. 단, 이쪽은 상당히 높은 게임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신이 쥐고 흔들겠다는 느낌이라 일반적인 탑신병자랑은 다른 듯하며, 심지어 그렇게 부려먹은 정글러가 [[배성웅|사실상 역체정]]이기 때문에 이런 분야에서는 거의 끝판왕이어서 시너지가 배가 되었던 것이며 롤드컵 우승자 타이틀까지 가져갈 수 있었다. * '''TheShy - [[강승록]]''': 아마추어 시절부터 극한의 탑신병자로 유명했다. 상대를 철저히 찍어누르고 성장하여 한타에서 미친 듯이 적을 쓸어담으며 활약하는 이상적인 탑신병자의 플레이를 선보인다. 다만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탑신병자의 충동적, 본능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계산적인 플레이를 추구하고 불확실한 요소를 싫어하는 선수다. 실제로 솔랭에선 서포터를 제외한 모든 라인으로 챌린저를 달성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피지컬만이 아니라 게임을 보는 수준도 매우 높다. 단, 이는 [[도파(인터넷 방송인)|도파]]와의 합숙 때 도파에게서 여러 가지를 배운 이후의 이야기고 이전에는 정말 피지컬로만 게임했다. 또한 경기에서 종종 나오는 쓰로잉을 보면 어느 정도 태생은 어쩔 수 없는 듯. 그래도 탑신병자 유형치고는 상당히 뇌지컬적 측면이 보완된 편. * '''Khan - [[김동하(프로게이머)|김동하]]''': 위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그룹 스테이지/B조#s-2.1.6.2|대놓고 월드 챔피언십에서 정글러 탓을 하며]] 탑신병자 성향을 제대로 부각시켰다. 다만 이미지와 별개로 희생적인 플레이도 굉장히 많이 하는 선수다. 특히 2019년 [[T1/리그 오브 레전드|SKT]]로 이적하면서 이전의 강점이었던 공격적인 라인전보다는 시야 장악과 교전 참여 등 팀 플레이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과거부터 지금까지 사적인 자리에서는 한 성깔 하기로 유명하다. [[FPX/리그 오브 레전드|FPX]]로 이적한 뒤에도 다소 탑 라인을 방치하는 [[김태상|도인비]]와 스타일이 삐걱거려 FPX의 부진을 끌기도 했다. 너구리가 빠진 담원 기아로 이적했을 때 FPX에서의 부진 탓에 많은 이들이 걱정을 했지만, 2019년에 맞먹는 경기력으로 이를 불식시키며 담원 기아의 전성기의 축이 되었다. * '''Nuguri - [[장하권]]''': 극한의 피지컬을 살린 강력한 라인전과 19년 롤드컵에서 보여준 --더샤이도 혀를 내두르게 만든-- 도벽의 신이라 불릴 만한 룬 활용, 온갖 기괴한 밈, 높은 고립데스로 인해서 작년까지는 탑신병자 이미지가 제대로 잡혀버렸다. 탑신병자의 자질인 자기중심적 플레이도 작년까지는 어느 정도 있었을 정도. 다만 이런 탑신병 플레이는 2020년 들어서 줄어들었으며[* 특히 고립데스는 2020 서머 기준 작년 대비 3분의 1까지 줄어든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자기중심적인 플레이를 탈피하고 팀 파이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이런 탑신병자 기질은 완전히 없어졌다고 봐도 좋다. 라인전 때 말리더라도 한타 때 빠지는 법 없이 합류해서 말린 게 맞나 싶을 만큼 딜을 넣고 타 라인 개입에도 적극적이다. 사실 작년(2019년) 기준으로도 너구리가 [[Dplus KIA/리그 오브 레전드|담원]]의 상체 위주 플레이와 상대를 가차없이 뚫어버리는 무력, 다른 팀원의 폼이 저하되어 있을 때 무리해서라도 이득을 보려고 하던 플레이가 합쳐져 탑신병 플레이라는 말을 들었지, 성격을 봐도 탑신병자와는 거리가 멀며 솔랭에서도 대회에서도 남 탓, 정치, 욕을 하는 법이 없고 의외로 사람이 순하다. 19년 시즌은 도벽룬, 20년 시즌 수확의 낫 트리는 라인 상성이 좋으면 무조건 라인전을 이길 수 있는 피지컬을 가지고 있어서 그만큼 더 극한의 이득을 볼 수가 있었기에 자주 가곤 했다.[* 19년 롤드컵 당시 폼이 고점에 있던 더샤이도 너구리의 도벽 [[제이스(리그 오브 레전드)|제이스]]에 라인전에서 매우 고생했고, 20년 LCK에서 가장 많은 솔킬을 기록하며 무력파 탑 라이너의 신성으로 떠오른 [[김창동|칸나]]도 너구리에게는 완전히 맥을 못 쓰는 편.] 2020 스프링 시즌만 해도 고립데스 비중이 높았지만, 다른 팀원들의 폼이 올라온 서머 시즌 들어서는 특유의 공격성은 여전히 살아있으면서 고립 데스는 탑 라이너 6위로 많이 줄어들어서 오히려 탑신병자도, 국밥형 탑솔러도 아닌 너구리만의 스타일이 완성되었다고 평가 받는다. 거기다 화룡점정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2020 월드 챔피언십|2020 롤드컵]] 결승에서 오른을 주픽으로 탑에서 버티는 플레이를 했고, 오른으로 상대 탑의 스노우 볼링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하자 [[케넨]]을 꺼내 갱을 수도 없이 흘리고, 한타에서는 AP 탑라이너의 캐리력으로 상대탑 빈을 말 그대로 서열정리를 시전한 뒤, 또 다시 오른을 잡고는 무려 9데스 참교육을 시키며 공방일체가 완전한 선수가 됐... 는 줄 알았는데 21년 FPX로 이적한 이후에는 고립사, 극한의 라인 밀기 성향이 재발한 것과 더불어 인게임 소통의 문제[* [[중국어]]를 잘 못했던 것도 있지만 FPX에서 정글러가 한 시즌에만 3번 바뀌었기 때문에 정글러와 소통이 어려웠던 점도 있다.]로 인해 의문사가 늘어 '''19년 시절의 탑신병자'''로 되돌아갔다는 평을 듣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팀 특성상 호전성이 매우 강한 나머지 너구리 본인도 탱커 챔피언 대신 라인전이 강한 칼챔 및 브루저를 주로 픽하고 있는데, 그걸 할 때마다 고립사와 피솔킬을 자주 당하고 있다. * Doran - [[최현준(프로게이머)|최현준]]: 데뷔 초 라인전에서는 상대 탑 라이너만 신경 쓰다가 갱 당해 죽고, 이후에는 스플릿에만 정신이 팔려 잘려 죽는, 보통 솔랭에서 볼 법한 탑신병자 스타일이었다. 이 때문에 경기마다 기복이 널뛰다 보니 김대호 감독이 주목할 만큼 피지컬이 좋고 공격적인 라인전에도 불구하고 캐리력이 상당한 선수는 아니었다. 솔랭에서도 하도 들이대다 보니 전적이 모 아니면 도 식으로 극단적이다. 그러다가 이게 최악으로 터진 플레이오프에서 [[김창동|칸나]]에게 4연 솔킬을 당하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이후 깨달음을 얻었는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합류도 빨라지고 한타 여는 각도 점점 성장하는 게 눈에 띄는 선수이다. 다만 이렇게 되자 본인만 고통 받고 팀원들은 죄다 행복롤하고 끝나는 상황이 꽤 나오기 시작했다. 오죽했으면 '''"아, 개빡친다."'''라는 말과 함께 혼자 우물 다이브를 하고, 인터뷰에서는 아예 [[홍창현|표식]]에게 '''"부르면 와달라"'''라는 'ㅈㄱㅊㅇ' 멘트를 날리면서 탑신병자 말기의 증세를 보인 바 있다. 그러나 2022년 젠지 이적 이후부터는 라인전에서 여전히 하이 리스크를 감수하긴 하지만, 팀적으로 희생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궃은일을 불만 없이 수행하는 이타적인 스타일로 바뀌었다. * Expession - [[구본택]]: 이쪽은 소위 [[연습실 본좌]]에 가까운 케이스. 지능적인 플레이가 부족해서인지, 혹은 오프라인 무대에 약했던 것인지 시대를 주름 잡진 못했지만, 당대 게이머[* 시즌 3 롤드컵 우승을 차지했던 [[정언영|임팩트]]조차 내가 밀린다는 생각에 소극적으로 플레이했다는 인터뷰를 한 적 있으며, [[신동진(1993)|헬리오스]]도 스크림마다 엑스페션이 탑을 터뜨리는 바람에 스크림이 제대로 안 돌아간 적이 매우 많다고 밝힌 적 있다.]들에겐 의외로 엄청나게 평가가 높았다. 선수 말년까지도 힘 하나는 인정 받고 간 선수니 말 다했다. 팀만 제대로 구했어도 평가가 두 계단은 더 높았을 선수. * Ikssu - [[전익수]]: 각을 신중하게 재기보단 무리수를 두는 플레이를 많이 하고, [[클레드]]나 [[아칼리/8.15 업데이트 전|구 아칼리]][* 삼성 갤럭시를 상대로 펼친 게임을 보면 잘 나온다.], [[일라오이]][* 심지어 공식전에서 '''일라오이를 선픽으로 뽑는''' 패기를 보여준 적도 있다.] 같은 사파스럽고 무력이 드러나는 챔피언 폭과, 한타 때 눈 돌아가서 이니시에이팅을 거는 플레이 스타일로 탑신병자 이미지가 강하다. 다만 가끔씩 정반대로 바텀 시팅용 [[질리언(리그 오브 레전드)|질리언]]을 쓴다던가, 팀을 위해 희생하는 역할을 맡기도 하는 특이한 유형의 선수다. * '''Summit - [[박우태]]''': 라인전은 굉장히 잘 하는 편이고 캐리력도 출중한데 라인전 페이즈가 끝난 후부터는 감정적인 플레이로 게임을 망치는 경우가 잦은 롤러코스터 기질이 상당한 선수인 데다가 --라인전을 말그대로 박살나고--'''"탑 갭"'''이라거나 '''"따라와, 캐리해 줄게"''' 등 자신이 탑신병자라는 걸 대놓고 어필하는 언행으로 '''낭만파 탑솔러'''로 불린다. * Dudu - [[이동주(프로게이머)|이동주]]: 신인 시절부터 '두샤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초공격형 탑솔러라는 평을 받았고, 본인 스스로도 더샤이와 너구리가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데뷔 초에는 탑신병자 스타일답게 고점과 저점이 널뛰기했지만, 경력이 쌓임에 따라 기복이 줄어가고 있다. 그리고 탑신병이 오기 딱 [[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2022 시즌|좋은]] [[광동 프릭스/리그 오브 레전드/2023 시즌|환경]]에서 고통받고 있다. *Rascal - [[김광희]]: 20 스프링까지는 아군에게 캐리롤을 맡기고 자신은 탑에서 걸어잠그는 국밥형 탑솔러에 더 걸맞는 선수였으나, 20년 MSC에서 자신이 캐리롤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팀이 탈락하고 나서 플레이스타일이 180도 바뀌었는데, 엄청난 횟수의 솔로킬을 따낼 정도로 라인전이 강해졌으며 한타 역시 한타대로 캐리하는 등 공격적인 탑솔러로 변모하면서 탑신병자형 기질도 생겼는데, 선수의 폼이 고점일 때는 한 시즌에 20회를 가뿐히 넘기는 솔로킬을 기록하고 한타 캐리도 확실히 해내는 팀의 1옵션 역할까지 해주지만, 반대로 저점일 때는 상대에게 솔킬을 헌납하거나 갱에 너무 쉽게 죽어주고, 아군이 벌어주고 있는 상황이라 무리할 필요가 없는데도 무리한 플레이로 손해를 자초하는 탑신병자형 선수의 명과 암을 보여주는 선수. * Bwipo - [[가브리엘 라우]]: 리그에서 보여주는 피지컬을 보면 과연 탑신병자가 맞나 싶지만 메타 따위는 쿨하게 생까버리는 챔피언 픽, 게임 플레이 내에서의 온갖 기행 때문에 실로 모범적인 탑신병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유럽]] 서버 1위 기록도 있는 걸 보면 피지컬이 낮은 선수는 절대 아니며, 탱커 역시 거리낌 없이 자주 사용하지만 탱커픽에서도 국밥맛보단 탑신병자의 냄새가 풀풀 나는 게 문제다. * '''Bin - [[천쩌빈]]''': 정제되지 않은 신인 시절 더샤이/너구리를 보는 듯한 강력한 라인전과 뇌절성 플레이 및 고립사 기질이 있는 LPL 탑의 유망주. 정작 빈은 더샤이의 플레이를 '팀에 악영향을 주는 플레이라고 생각하며 그와 비교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인게임에서는 본인의 발언과 다른 전형적인 탑신병자라 결국 본능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 Zeros - [[EVOS Esports#s-2.1.8.2|팜 민 로크]] * Gogoing - [[OMG(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s-1.5.2|가오디핑]] * Finn - [[핀 비에스톨]]: 요즘에는 탑신병자라는 의미가 많이 희석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대놓고 클래식한 탑신병자다. 아마추어 때 클레드 장인이었으며, 모든 챔피언을 클레드처럼 한다고 보면 훨씬 더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스웨덴]]산 더샤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지만, 실황은 비교적 라인전 능력이 현저히 낮은 데다 한타도 그닥이다. * Cabochard - [[루카 시몽메슬레]] * '''Adam - [[아담 마나네]]''': 시그니처픽이 다리우스와 올라프라는 점에서 이미 훌륭한 탑신병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플레이 또한 탑신병자 기질이 강하기로 유명하다. 다만 자신의 플레이를 위해 팀원을 희생시키는 이기적인 성향은 없으며, 오히려 이타적인 플레이도 자주 하는 선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