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더링 (문단 편집) === 종류/용어 === 연결 방식은 유선-무선방식에 따라, 각종 통신 방식(기술)에 따라 나뉘며, 그 장단점으로 속도, 전력 소모, 보안여부등이 달라진다. * [[USB]] 테더링: 케이블이 거추장스럽지 않다면 속도도 빠르고, 보안도 좋고, 효율적이다. 일반적으로는 소모량보다 충전량이 높기 때문에 배터리 걱정도 없다. * [[블루투스]] 테더링: 블루투스 스펙에 따라 '''굉장히 느리다.''' [* 블루투스 4.x 끼리 연결하는 기준으로 최대 1.3Mbps를 뽑아낼 수 있다. 출처 [[https://www.samsungsvc.co.kr/online/faqView.do?domainId=NODE0000033866&node_Id=NODE0000124880&faqId=KNOW0000041039|#]] ] 웹서핑은 충분한데 동영상 감상은 조금 그렇다. 대신 전력소모는 굉장히 적은 편. * [[Wi-Fi]] 휴대용 [[핫스팟]]: 스마트폰을 [[인터넷 공유기|공유기]]처럼 쓰는 방법이다. 5G/LTE/3G 신호를 802.11a/b/g/n/ac/ax[* [[Wi-Fi 6E]] 이상 지원 기기는 6 GHz 대역으로도 핫스팟이 가능하다.] 등의 [[와이파이]] 신호로 연결해주는 중계기가 되거나, 다른 와이파이를 확장해주는 공유기의 브릿지 모드 역할을 한다.[* wifi extender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는 [[안드로이드 누가]] 이후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Wi-Fi 스펙만큼 속도가 빠르지만, 그만큼 전력(배터리) 소모가 많고 발열도 꽤 생기는 편이다. 보안도 위 방식들보다는 낮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