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더링 (문단 편집) == [[테더링 제한|통신사의 테더링 차단]] == PC 환경에서의 인터넷은 트래픽 절약을 염두에 두지 않았기에 테더링을 하면 데이터 트래픽 폭증이 생기는 편이다. 따라서 이동통신사들은 테더링을 차단하거나 별도의 요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도 2G 프로모션[* SKT의 Data 프로모션이나 KT의 Fimm 240프로모션(원래는 150MB를 제공하는 24,000원짜리 요금제)]/3G 무제한 요금제 아래서 한 번 홍역을 겪은 적이 있었다. 무제한 요금제가 사라진 [[LTE]] 이후로는 오히려 이용자들에게 많은 데이터 사용을 유도하고 그 대가로 높은 데이터 요금을 받아낼 수 있는 수익원이 되기에 딱히 큰 제한을 가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LTE]]에서도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도입되면서, 하루 제한량 사용 후 테더링 사용에 통신사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 [[SK텔레콤]]: 테더링 한도 소진 시에는 자동으로 차단이 된다. * [[KT]]: "테더링 및 파일공유형 P2P서비스는 기본 제공량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초과 시 과금이 발생합니다."라고 이용약관에 언급은 되어 있으나, * 15년 4월 30일 기준으로 "KT가 별도 공지하기 전까지는 추가요금 발생 않는다", "단, 기본제공 데이터 소진 시 속도제어가 될 경우 테더링 속도가 저하 될 수 있다."고 말한다.[[http://handam.tistory.com/76|#]] * 5G 요금제 같은 경우는 테더링 한도 소진시에는 200Kbps QoS 걸고 데이터 무제한이다. * [[LG U+]]: 테더링 전용 [[APN]]을 사용한다. 테더링용 [[APN]]으로 테더링용 IP를 부여하며 이 IP로 테더링 사용량을 체크하며 제한을 건다. 이후 5G에서는 [[KT]]에서 공유 가능 데이터 소진 시에는 200Kbps 속도 제한을 걸고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SK텔레콤]]은 테더링에는 서비스 안 하지만, 5G 함께쓰기 회선에서는 공유 가능 데이터 소진 시 400Kbps 속도 제한을 걸고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