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노사맨 (문단 편집) == 팬덤 == [[아야사토 마요이]]가 첫 방영 당시부터 열렬한 팬이었으며, [[나루호도 류이치]]도 처음엔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같은 반응을 보이다가[* 처음에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뭐야! 저 [[슈르]]한 화면은!"'''. 비공식 한글패치판에서는 "시대착오적인 배경"으로 번역되었고, 모바일판에선 '유치찬란'이 되었다. 스팀판 나루호도 셀렉션에서는 '희한한 녀석들'이 되었다.] 마요이의 적극적인 선도에 말려들어서 조금은 좋아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휴대전화]] 착신음이 주제가로 바뀌지만 마요이의 강요에 의해서였다.[* [[사라진 역전]]에서 나루호도의 명함을 받은 재판장이 전화를 걸자 이 벨소리가 나온다.] [[미츠루기 레이지]]도 이 프로그램의 팬으로 스토리를 줄줄 꿸 정도로 중증 [[덕후]]이다. 다만 처음 토노사맨을 다룬 1-3에서는 토노사맨을 좋아한다는 설정은 없었다. 그냥 나루호도와 대화를 하기 위해 왔는데 토노사맨의 주역이었던 니보시 사부로를 만나자 적당히 둘러대기 위해 "귀하의 멋진 활약은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것이 전부였다. 즉, 초창기만 하더라도 진짜 팬이 아니라 적당히 인사치레로 둘러대기 위해 한 말인 것.[* 후일 진짜 토노사맨 덕후로 설정변경 되었을 때와는 대화 뉘앙스부터가 다르다. 이후 나온 묘사에는 실은 매우 좋아하지만 검사라는 체면 때문에 대놓고 티를 못내고 숨덕 행세를 하는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첫대면 시의 대화는 누가봐도 정말 관심 없는데 대놓고 모른다고 하는건 예의가 아니니 겉치레로 하는 말이었다. 옆에서 나루호도도 속으로 "거짓말이잖아!"라고 외쳤다.] 하지만 제작진들은 미츠루기가 진짜 토노사맨 덕후라는 설정이라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는지, 이후 역전재판1 발매 한 달 뒤 나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urnabout&no=7711|공략집 수록 만화]]에서 덕후라는 설정이 나오고 후에 공인화되었다. 여러가지 '숨덕' 요소가 깨알같이 추가된 것은 덤. 집무실에 [[피규어]]를 갖다 놓을 정도로 좋아하지만[* 자신이 산 게 아니라 [[오오바 카오루]] 아줌마의 선물이긴 하지만 집무실에 대놓고 놓여있으니 아무래도 좋은 일이다. 게다가 검찰청장이 되었을 때도 집무실에 계속 놓고 있다. 토노사맨이어서가 아니라면 아줌마의 선물이어서 안 버리고 있다는 말인데 이쪽은 더 말이 안 된다. 작중에 아줌마를 명백히 싫어하는 묘사가 계속 있었기 때문.] [[검사(법조인)|검사]]로서의 사회생활에 지장이 올까봐 [[일코|주변엔 비밀로 하고 있다]]. 결국 [[역전검사]]에서 주변인에게 토노사맨 팬이라는 사실이 죄다 발각되고 말았다. 다를게 아니고 범인이 토노사맨 공연을 보고있지 않다는 것을 근거로 공격해야하기 때문에 그걸로 밀고 들어간 것. 들킨 이후에는 본인도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당당하게 토노사맨 드립을 친다. 덕후 설정이 공인된 이후 작정하고 엮으려는지 지금까지 역전재판 시리즈에서 토노사맨이 얽힌 사건은 죄다 미츠루기 담당이다. 일명 '토노사맨 전문 검사.' [[역전검사 2]]에서는 '토노사맨은 다른 특촬물과는 다르지'라는 대사 등으로 토노사맨 팬심이 대폭발하며 <대괴수 보르모스VS효시>에 에이토 촬영소의 사활이 걸려있다는 말을 듣고 사건을 해결 못하면 토노사맨 후속작이 나오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압박을 받으며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참고로 2-4에서는 [[오오토로 신고]]가 [[니보시 사부로]] 이후의 토노사맨 배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전작빠|오오토로에 대해서는 니보시보다 덜한 팬심을 보인다.]] 그래도 그가 주연을 맡은 토노사맨 헤이와 관련된 내용 만큼은 무척이나 잘 알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