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르켈 (문단 편집) === 기타 === 빈란드 개척인원을 모집하는 와중에 '할바르'라는 부친불명(...)의 노예가 참가를 희망하는데, 해당 인물의 모습이 토르켈과 빼닮아서 토르켈 아들이라는 소리가 돌고있다. 말투도 비슷하고, 무엇보다도 이후의 묘사가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나타났기 때문에 거의 확실할 듯. 할바르의 기억속의 부친의 모습은 인간이 아니라 무슨 [[이프리트|폭풍의 마신]]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할바르는 진짜 토르켈의 아들이 맞았다. 하지만 토르켈의 현지처는 토르켈을 내심 두려워했을 뿐더러 단 하나뿐인 아들마저 토르켈처럼 전쟁귀신으로 자라거나 혹은 아버지를 따라나섰다가 전사하는 것을 원치 않아 그를 여자아이로 키웠다. 참고로 어머니가 그에게 붙여준 이름은 '''코델리아'''. 어린 시절 모습은 여장이 위화감 없을 정도로 미소년이었으나, 불행하게도 아버지의 피가 워낙 강한 탓인지 시간이 지나 거구에 괴력의 소유자로 성장하고 말았다. 토르켈은 자신의 혈육을 전사로 키우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고[* 사실 코델리아로 살아가는 동안 토르켈이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고는 있었고, 종종 찾아와 코델리아의 상태를 확인하곤 했다.~~많이컷구나아하하하~~] '내 자식은 딸이어서 전쟁터에서 데려가지 못했지만 손주는 위대한 전사로 키울 것'이라며 신랑감을 엄선해서(...) 데려오자 도망쳤다.[* 회상씬의 모습을 보면 토르켈은 '''자기 아들과 함께 전쟁터를 누비는'''것이 꿈이었던 듯 하다. 그리고 그걸 실패하니 이번엔 손주를 노린 것(...)] 그리고, 그 상태에서 난파했다가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하프단의 노예로 거두어진 것. 참고로 여자로 키워진 탓인지 아버지와 쏙 빼닮았음에도 성 정체성은 여성이다. 이후 토르핀의 설득에 따라 빈란드 개척에 참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