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폰 (문단 편집) == 가계도 == 그는 [[에키드나]]와의 사이에서 여러 무시무시한 자식들을 낳았다. 티폰과 에키드나의 자식은 아들이 [[네메아의 사자]], [[케르베로스]], [[오르토스]]였고, 딸이 [[스핑크스]], [[키메라]], [[히드라]]였다. 단, 네메아의 사자와 스핑크스 쪽은 티폰의 직계 자식이 아니라 그 자식들이 낳았다는[* 오르토스와 키메라, 혹은 오르토스와 에키드나] 전승도 있다. 티폰과 에키드나의 자식들은 하나같이 네임드 괴물이었지만 괴물은 영웅에게 작살나기 마련이었다. 스핑크스는 오이디푸스가 퀴즈를 맞혀서 자살했고, 키메라는 벨레로폰에게 살해되었다. 그 외 네메아의 사자, 오르토스, 히드라는 [[헤라클레스]]가 죽였는데, 히드라는 죽은게 아니라 아버지 티폰이 당했던 것처럼 헤라클레스에 의해 불사의 머리가 산에 깔려 봉인됐다. 그나마 케르베로스는 하데스 라인을 탄 덕분에 헤라클레스에게 맨손으로 생포당하는 굴욕을 맛보는 선에서 그쳤다. 헤라클레스 때문에 티폰이 좀 불쌍해 보이는데, 그의 자식들 상당수를 박살냈을 뿐 아니라 아내 에키드나가 헤라클레스를 꼬셔서 세 명의 혼외아들[* 막내가 [[스키타이]] 민족의 시조가 된다]들을 두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