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세우스 (문단 편집) === 라이트 노벨 《[[캄피오네!]]》 === [[파일:external/www.campi-anime.com/chara_perseus.jpg]] 애니메이션 성우는 [[칸나 노부토시]] 첫 등장은 원작 4권. 원래 신이었다가 신앙이 약화되어 인간 영웅으로 변화한 설, [[페르시아]]의 [[태양신]]인 [[미트라]]와 동일한 [[신]]으로 묘사된다. '페르세우스'라는 이름 자체가 페르시아에서 온 사람이라는뜻으로 로마제국의 '솔 인빅투스'역시 이 신들과 동일시된다.[* 물론 그쪽 계통에서 주류로 인정받는 이론은 페르세우스가 페르시아에서 온 남자인게 아니라, 페르시아가 페르세우스와 그 자식인 페르세스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국가라는 것이다. 애초에 그리스 신화 시절에는 페르시아란 명칭은 있지도 않았다. 그 나라가 있던 지방은 다 다른 나라였다.] [[나폴리]]에 나타난 용을 제거하려는 [[따르지 않는 신]]으로 나온다. [[인터 밀란|청동흑십자]]의 [[릴리아나 크란차르]]는 그를 필사적으로 말리지만, 그는 여유롭게 무시하고 용을 빈사상태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강철신의 속성인 페르세우스를 증오하는 [[아테나(캄피오네!)|아테나]]와 아테나에게 납치되어 따라온 [[쿠사나기 고도]]에게 방해받고, 용을 죽이는 대신 고도와 싸울 것을 제안한다. 첫 번째 싸움에서 고도는 멧돼지의 권능으로 나름 그를 몰아붙이지만, 곧 봉인당하고, 대붕의 권능으로 스피드전을 전개해보려하지만, 그에게 간파당하고 결국 페르세우스의 활에 맞아 '''죽는다'''. 하지만 고도는 그의 권능으로 가까스로 살아나는 데 성공한다. 여담으로 이때 고도가 깨어나자마자 이어지는 카렌과 릴리아나의 만담이 일품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싸움 전에 [[키스|교수의 술]]로 페르세우스의 정체를 알게 된 고도는 결국 그와 대등하게 싸우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궁지에 몰린 페르세우스는 릴리아나를 조종해서 고도를 죽이려 하지만, 릴리아나는 페르세우스를 극복하고 '다윗의 활'로 페르세우스를 빈사상태에 빠뜨린다. 그런데 [[갑툭튀]]한 [[살바토레 도니]]가 다 죽어가는 페르세우스에게 [[현피|일대일]]을 신청한다. 자존심 강한 페르세우스는 빈사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도니의 도전을 받아들여주고, 결국 도니의 '''칼질 한 방에 사망하고 만다.''' 성격은 주목받기를 좋아하는 나르시스트인듯. 고도와의 2차전을 나폴리의 산타루치아 광장에서 싸울 것을 제안한다. 당시 그곳에는 수천 명의 군중이 있던 상황. [include(틀:스포일러)] 12권 마지막에 판도라 대신 고도의 꿈에서 유계를 통해 말을 전한 유리공주가 페르세우스는 [[최후의 왕]]의 화살 촉으로써 죽지 않고 다시 부활할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16권에서 팔라스 아테나의 부름으로 [[랜슬롯(캄피오네!)|랜슬롯]]과 [[손오공]]과 함께 [[쿠사나기 고도]]와 [[살바토레 도니]] 앞에 선다. 17권에선 [[최후의 왕]]의 심복으로써 손오공과 함께 고도와 싸우러 갔지만 언령을 바꾼 고도의 황금의 검으로 인해 손오공과 함께 메달리온으로 돌아간다. 마왕내전에서는 후지산에서 바람의 왕과 제천대성과 같이 마왕내전이 끝날 때까지 지켜보려 하나 아이샤의 통로에 휘말려 신살자들이 본인들 앞에 나타나게 되는 바람에 쿠사나기 고도와 대치하게된다. 그 후 고도의 새로운 권능이 랜슬롯의 공격을 받게되고 이후 열린 1만 2천 년 전의 과거로 가는 통로에 휘말려 [[존 플루토 스미스]], [[바람의 왕]], 제천대성과 과거로 가게 된 후 출연이 없다. 20권 마지막에 하누만이 하는 말로 봐서는 혼의 소모가 다 되어버려서 제천대성과 같이 소멸했다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