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세우스 (문단 편집) ===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페르세우스.jpg|width=100%]]}}}|| ||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 6권에서 페르세우스의 조상들인 아이귑토스와 다나오스, [[린케우스#s-1|륀케우스]]와 휘페름네스트라, 아바스와 아글라이아, [[아크리시오스]]와 [[프로이토스]]가 등장했고 본인은 7권에서 등장한다. 원전대로 아크리시오스에게 버림받고 상자에 갇혀 어머니 [[다나에]]와 바다를 떠돌다가[* 아크리시오스가 손자 페르세우스를 죽이면 제우스의 아이를 죽인 것이니 벌을 받겠지만, 바다에 상자에 넣어 흘러보내 굶겨 죽이면 이게 포세이돈의 죄가 된다고 생각했다. --이런 책임전가에 분노한 포세이돈은 페르세우스와 다나에를 세리포스 섬으로 보내주었다고 하더라--] 세리포스 섬에 당도해 [[딕티스|딕튀스]]에게 구조됐다. [[폴리덱테스|폴뤼덱테스]]가 힙포다메이아[* 오이노마오스의 딸이자 펠롭스의 아내인 그 힙포다메이아가 맞다. 당연히 이때는 미혼.]에게 청혼했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결혼 선물로 뭘 준비할 거냐고 묻고, [[메두사]]의 머리를 요구하자 흔쾌히 승낙한다. 물론 폴뤼덱테스가 페르세우스를 처리하고 다나에를 차지하기 위해 꾸민 계략. [[아테나]]와 [[헤르메스]]의 도움을 받아 [[그라이아이]] 자매의 눈을 훔쳐서 메두사가 있는 곳을 알아내고[* 눈은 돌려줬다.] 요정들에게 무구를 받는다. 아테나가 자신의 방패로 메두사의 머리를 비춰줄 때 메두사를 죽이고, 메두사의 목에서 [[페가수스]]와 [[크리사오르|크뤼사오르]]가 태어났다. 에티오피아를 지나가다가 [[안드로메다]]를 만났고, [[카시오페이아]]의 잘못으로 인신공양을 당한 사정을 듣고 바다 괴물을 죽였다. [[케페우스]]의 허락 아래 안드로메다와 결혼하지만 피네우스 일당의 난입으로 결혼식을 망칠 뻔한다. 메두사의 머리로 피네우스 일당을 석화시키고, 케페우스와 카시오페이아는 페르세우스의 말을 듣고 눈을 감아 돌이 되지 않고 딸과 사위를 배웅해 준다. 어머니를 넘보고 자신을 처리하려 한 폴뤼덱테스도 당신이 원하던 메두사의 머리를 가지고 왔다며 돌로 만들고, 딕튀스를 왕위에 앉힌다. 어머니, 아내와 같이 아크리시오스를 찾으러 가지만 아크리시오스는 예언의 실행이라고 두려워하며 도주하고, 자신은 비어진 왕좌에 앉는다.[* 여기서 페르세우스는 오해를 풀려고 했다고 무안해한다.]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실수로 외할아버지를 죽이고 후회한다. 외할아버지를 죽이고 내가 무슨 염치로 아르고스 왕국을 이어받겠냐고 자조하고, 5촌 당숙 메가펜테스를 찾아가 왕국을 바꾸어 미케네를 세웠다. 사후에는 아내, 장인, 장모와 같이 별자리가 되었다.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자식들인 [[페르세스]], [[알카이오스]], 엘렉트리온, 스테넬로스, 헬레이오스, 메스토르, 고르고포네도 소개됐다. 이들의 후손들인 [[암피트리온|암피트뤼온]], [[헤라클레스]], [[에우리스테우스|에우뤼스테우스]], 프테렐라오스, 알크메네, 아파레우스, 레우킵포스, 튄다레오스, [[이카리오스]], [[이다스]], [[린케우스#s-2|륀케우스]], 힐라에이라, 포이베, [[디오스쿠로이|카스토르와 폴뤼데우케스]], [[헬레네]],[* 다만 헬레네와 폴뤼데우케스의 친부는 제우스이며, 튄다레오스는 양부이다.] [[클리타임네스트라|클뤼타임네스트라]], [[페넬로페]]도 잠깐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