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시안 (문단 편집) === 외형 === 장모종 중에서도 부드러우면서도 가는 속털을 가진 이중모로 인해 털의 부드러움으로서는 최고이지만, 이는 반대로 털빠짐이 많은 고양이 중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는 걸 뜻하므로 털은 열심히 빗겨줘야 한다.[* 애당초 아예 털이 없는 [[스핑크스]]를 제외하면 장모종이건 단모종이건 고양이와 사는 이상 털 문제는 각오해야 하지만.] 제대로 빗겨주지 않을 경우 털빠짐은 물론이고, 부드러운 속털끼리 엉켜서 고양이도 아프고, 사람도 불편한 사태가 발생한다. 어떤 동물 프로그램에서 다른 집고양이들이 만만하게 보고 시비를 걸다 저 고양이가 털을 세우자 인상이 180도 바뀌었는데 시비걸던 집고양이들이 놀라서 도망쳤다. ~~팝콘~~ 털 세울 때만큼은 가장 무섭게 변하는 고양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