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펨돔 (문단 편집) == 펨돔적 요소가 등장하는 매체 == * 소설 '''[[모피를 입은 비너스]]''': 반다 * 소설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치인의 사랑을 비롯한 대부분의 작품. * 영화 [[타짜: 신의 손]] : 허미나 ([[신세경]] 扮)는 맨발로 노름판에 앉아 있는 오빠(허광철([[김인권]]))의 얼굴을 매우 한심하게 쳐다보며 밟아 희롱하는 일종의 풋워십(Foot Worship)형태의 수치 플레이를 선보였다. 한국 영화 역사 상 대표적인 [[업계 포상]]씬으로 꼽힌다. * 영화 [[거짓말(영화)|거짓말]]: 중년의 남성이 전라상태로 엎드려 여고생 팸돔에게 몽둥이로 얻어맞는 장면이 압권이다. * 드라마 [[악마판사]] : [[김민정(1982)|김민정]](정선아 역할)재단 정인겸(이사장 서정학 역할)의 얼굴을 펀치로 폭행(린치플)하여 쓰러뜨리고 개처럼 다루며 능욕한다, 또한 대통령 [[백현진]](허중세 대통령 역할) 사저에 들어가 경락마시지를 이유로 눕혀 놓고 발로 얼굴등을 마구 짓밟는 풋잡씬을 연출했다. 관련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엄청난 [[업계 포상]]씬이 등장했다며 난리가 났다. * 드라마 [[감격시대]]: 도꾸(엄태구 역)나 야마모토상이 데쿠치가야(임수향 역)에게 무릎을 꿇으며 복종을 맹세하거나 또는 발에 입을 맞추기도 한다 * 드라마 [[선덕여왕]]: ~~정작 진짜 여왕인 덕만은 성별만 여자인 왕일 뿐이고~~ 미실(고현정 역)이 자신을 추종하는 남자들을 거느리며 신라를 좌지우지한다. 특히 설원랑(전노민 역)은 미실의 발을 씻겨주기도 하는 등 거의 미실의 종과 다름없이 군다. * 일본 애니메이션 [[GTO(만화)/애니메이션|GTO 반항하지마]] 5화에서 이지메 당하는 남학생이 여학생들에게 둘러싸여 린치플 및 옷 탈의 후 사진까지 찍히는 수치플이 연출되었다. * 웹소설 [[괴담 동아리]]: 유독 [[이준(괴담 동아리)|주인공]]이 연상의 여자에게 많이 당하는 플레이가 많거나, 신체 접촉이 과하며, 펨돔 플레이로 고문 당하는 요소가 많은 편. [[동급생]], [[누나]], [[선생님]], [[유부녀]] 등 다양한 직업군 플레이가 많다. 이러한 펨돔적 요소가 많기에 작가의 이름이 '오직교미'로도 불린다. * 영화 양키줄루: 남아프리카에 만연한 흑백 인종차별을 유쾌하게 풀어낸 영화이다. 백인 여성인 로웨나는 흑인들을 마치 종처럼 부린다. 특히 호신술 연습 장면에서 상대가 되어준 흑인남성을 무자비하게 때려눕힌 후 수고비라며 쓰러져있는 그에게 지폐 한장을 떨어뜨려주는 장면이 압권. * 영화 [[염력(영화)|염력]]: 부하들을 시켜 민사장(김민재 역)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후 무릎 꿇려놓는 홍상무(정유미 역). 때리는 사람도 여성 경호원, 얻어 맞는 장면을 구경하는 사람들 중에도 하이힐을 신은 여성 호텔 직원이 있으며 일종의 린치와 수치플을 표현했다. * 애니 [[아카메가 벤다!]]: [[에스데스]]는 대놓고 펨돔 성향을 드러내며 누마 세이카가 자신의 부츠를 핡게 만들었고, 애정 어필이였지만 타츠미한테 성희롱도 하였다. * 상업지 [[착정병동]]: 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작중에서 등장하는 여성 12명 중 무려 10명이 펨돔 성향or펨돔 플레이를 하는 상황을 연출한다. 1화부터 11화까지 펨돔플레이가 나오지 않는 화가 없을 정도. * 영화 [[모럴센스(영화)|모럴센스]] * 게임 [[Grand Theft Auto IV]]: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의 친구가 자신의 애인에게 가학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 게임 under the witch: 펨돔게임 중 최고 * 애니 [[데이트 어 라이브]]: 사령관 모드의 [[이츠카 코토리]]는 종종 자신의 부하 직원이자 중증 마조히스트인 [[칸나즈키 쿄헤이]]에게 독설 및 체벌을 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분류:BDS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